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2-28 22:02
[일본] 고구려, 백제, 신라, 왜구 사신들 그림 ㅋㅋㅋㅋㅋ
 글쓴이 : 남북통일
조회 : 2,472  

왜구.png


왼쪽부터 고구려-백제-신라-왜구 사신 ㅋㅋㅋㅋㅋㅋㅋ
신라 사신은 포스가 ㄷㄷ
그런데 그 옆에 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왜구가 괜히 고구려 백제 신라한테 치이고 다닌 게 아닙니닼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주만 18-02-28 22:03
   
신라 화랑 잘생겼네요 ㄷㄷ..  고구려는 뭔가 기품있고
     
남북통일 18-02-28 22:04
   
님이 그렇게 찬양하던 일본의 옛 모습이고, 왼쪽 3나라들은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의
옛 모습입니다 ㅋ
          
진주만 18-02-28 22:05
   
아니 전 조선을 싫어한다니까용?
               
남북통일 18-02-28 22:06
   
아무리 조선이 싫어도 그렇지 허위사실로도 그렇게 조선을 까대고 싶었습니까
                    
진주만 18-02-28 22:06
   
허위사실로 조선 깐적 없습니당 ㅠ.ㅠ
                         
남북통일 18-02-28 22:08
   
그러면 님이 올린 그 사진은 허위 아니고 뭔가요 ㅋㅋ
님이 올리신 사진은 딱 이것밖에 안돼요.
제가 조선 왕족 사진과 일본의 거지층들 사진 올려놓고
봐라! 조선 말기에도 조선이 일본보다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났다! 라는 거.
어차피 어그로에게는 먹이를 주고 싶지 않으니까 이 말 한마디만 할게요.
이제 일본은 지는 해랍니다
ㅂㅂ2~
                    
진주만 18-02-28 22:09
   
아닌데용.. 조선이 그만큼 꾸졌다는 걸 알리고 싶었던 것이지.. 일본이 위대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생각은 한 적 없어용.

글구.. 구글에 치면 다 나오는 선교사들 사진인데... 허위사실이라고 하면..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죵 ㅠㅠㅠ
                         
mymiky 18-02-28 22:34
   
후쿠시마에서 쓰레기나 하나 더 주워라니까!

일본이 그만큼 꾸져가고 있는데, 지금 누가 누굴 걱정해??
                         
화난늑대 18-03-01 00:37
   
왜나라 사신이 와서 조선에게 조공하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불꽃놀이 구경시켜 달라고 떼쓰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런애들 보면 참  많이 컸단 생각드네ㅋ
도배시러 18-02-28 22:05
   
위지동이전에 변진과 진한은 장발족이고, 마한은 귀두로개 상투머리를 했다고 하죠
왜국은 로개 露紒 상투머리...

그림으로 보면 고구려-백제도 귀두로개 魁頭露紒 상투머리 인듯...


변한과 진한은
其人形皆大. 衣服 淸, 長髮. 위서동이전 : 떡대 좋고 깨끗하고 장발...
其人形皆長大,美发,衣服洁清。후한서 동이전 : 키 크고 떡대 좋고 미발에 깔끔한 옷차림.
6시내고환 18-02-28 23:37
   
맨발 ㅋㅋㅋ
그리고 저 모습은 지금의 일본인보다는 아이누족 같은 모습이네요 ㅎㅎ
화난늑대 18-03-01 00:35
   
맨발로 중국까지 갔다는게 인간승리

아니 원숭이승리다ㅋ

중국까지 태워 준것도 신라였지

조선술도 없고 항해술도 없어서 신라에게 갈때 나도 데려가 달라고 사정하던 원숭이들ㅋ
 
 
Total 5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1 [한국사] 우리가 가장 잘나갔을때가 고구려 발해때인듯 (23) 인류제국 10-24 2496
390 [한국사] 고구려 침략기 수/당 영주의 위치는 아직 오리무중 (5) 감방친구 07-20 2485
389 [기타] 일본에 고구려 신사 (4) 스파게티 02-16 2482
388 [한국사] 신라의 요동정벌(오골성) ......고구려 평양 요동설 (13) 히스토리2 05-23 2482
387 [기타] 고구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2) 두부국 04-13 2482
386 [일본] 고구려, 백제, 신라, 왜구 사신들 그림 ㅋㅋㅋㅋㅋ (12) 남북통일 02-28 2473
385 [기타] 동호는 고구려와 같은 언어를 썼다 | 윤명철 교수의 … (3) 관심병자 10-10 2467
384 [한국사] 고구려와 백제의 국력 (2) 감방친구 07-12 2466
383 [한국사] 실제로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는 컸고 고려는 그리 작… (2) 보조도조도 04-11 2466
382 [기타] 고구려 영토의 몇 가지 문제 두부국 05-27 2459
381 [일본] 한국 희귀 성씨 즙씨(일본계)가 어쩌면 고구려 왕손… 하플로그룹 08-16 2456
380 [한국사] 고구려 전성기 강역 (4) 인류제국 10-19 2452
379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가 661년부터 헷갈린다는 분… (11) 고구려거련 05-24 2450
378 [기타] 요나라 왕실은 고구려의 후예일까? 왕성인 야율은 본… (7) 관심병자 10-03 2440
377 [기타]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고구려계 벽화고분 한ㆍ중ㆍ… (2) 두부국 03-16 2428
376 [한국사] [펌] 개인적으로 고구려 전쟁사에서 안타까운 전투 (14) 고구려거련 02-14 2422
375 [기타] 호태왕비 건립 1,600주년 기념, 고구려 역사문화 국제… (8) 두부국 05-20 2421
374 [한국사] 고구려 맥적(불고기) (1) 하플로그룹 08-15 2408
373 [기타] 고구려와 연개소문의 마지막 대첩 <사수대첩> 관심병자 11-23 2404
372 [기타] 고구려의 크리스탈 수정 궁전 (3) 인류제국 12-04 2400
371 [한국사] 고구려 말기, 수/당 영주 위치 추적 ㅡ 당 요악도독부 (9) 감방친구 06-30 2399
370 [기타] 고구려 5부 관심병자 05-25 2393
369 [한국사] 위운기의 거란정벌과 유성의 고구려국제시장 (6) 감방친구 10-18 2369
368 [한국사] 학계통설의 영주(營州)와 고구려 서계(西界) (3) 감방친구 10-16 2358
367 [한국사] 5세기 이후 고구려 서쪽 강역을 추적하며 감방친구 01-07 2358
366 [한국사]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베트남 도황묘비는 형제? (3) 강원도인 03-08 2349
365 [한국사] 4~7세기 고구려vs중국(선비족 계열) 일략 (11) 감방친구 10-19 232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