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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 [기타] 나선정벌 (3) 관심병자 04-23 2396
48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적 국역 거란/해 등 관련 주석 발췌 정… (4) 감방친구 12-03 2439
47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1) 관심병자 01-16 2449
46 [한국사]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박성수교수의 … (2) 히스토리2 05-08 2501
45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625
44 [기타] 거란인들이 고구려에 귀순한 사건 (略) (1) 관심병자 10-09 2683
43 [한국사] 물길 을력지 이동경로로 본 고구려의 서쪽 영역# (2) 감방친구 01-20 2695
42 [한국사] 부여와 읍루 (9) 감방친구 01-19 2724
41 [기타]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3)- 전원철 박… (10) 관심병자 06-03 2738
40 [한국사] 고려 문종 27년 "장성 밖 전답 11,494 경"의 소재 검토 (8) 감방친구 12-29 2740
39 [기타] 치우를 잃으면 고조선 역사도 사라진다 (12) 관심병자 09-09 2789
38 [한국사] 대한민국 vs 고려 공화국 국호 논쟁 (8) 고이왕 09-16 2864
37 [한국사] 고려 귀화 여진 추장 살해사건 (2) 히스토리2 06-07 2900
36 [한국사] 388년, 북위 도무제와 약락수(弱洛水) (2) 감방친구 12-28 2950
35 [기타]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인이다! (9) 관심병자 06-26 2990
34 [기타] 고구려를 건국한 추모왕 (1) 관심병자 04-29 3008
33 [한국사] 고려의 여진에 대한 통제권의 정의를 어떻게 보아야 … (48) 히스토리2 06-07 3066
32 [한국사] 발해 ㅡ 혼동강(混同江)과 속말수(粟末水), 그리고 홀… (2) 감방친구 07-05 3076
31 [한국사] 수/당 영주 위치 추적 잠정 중단 (4) 감방친구 07-01 3155
30 [한국사] 한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차지했던 왕 혹은 황제 (1) 선황제 11-07 3216
29 [한국사] 479년의 거란과 백랑수(白狼水)의 위치 (5) 감방친구 12-26 3241
28 [기타] 청나라는 자랑스러운 중화의 역사지요 (4) 두부국 03-09 3332
27 [한국사] 발해 ㅡ 천문령(天門嶺)과 동모산(東牟山) 2 (1) 감방친구 07-04 3338
26 [한국사] 요서 백제 관련 사서 기록 (23) 감방친구 06-09 3342
25 [한국사] 3세기~5세기 모용선비와 고구려 중심 동북아 정세 (4) 감방친구 12-24 3371
24 [기타] 흠정만주원류고 신라 (8) 관심병자 06-08 3400
23 [기타] 조선의 뜻 관심병자 02-20 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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