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이나 한민족 지표 유물이란게 있어요
청동거울 동검 방울 단추 고인돌 적석묘 미송리형 토기 등등
더 올라가서 한민족 근간을 이룬 빗살무늬 토기 이건 유럽까지 뻗어 있는데 바로 옆
숙신읍루지역에선 안나와요.
그림 못올려서 글로만 이야기 하는데,
숙신이 조선이다 이거 성립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식신이나 뭐나.
지금도 외국에 코레아란 이름이 있는데 먼조상이 한국인?
예맥이 야마토?
이런 부류의 헛점 투성이의 설이에요.
대만 원주민에 토르크? 투르크? 어 터키??
형질인류학적으로도 두상부터 차이가 나요.
몽골 퉁구스 둘다 한국인과 거리가 있어요.
이건 지금 몽골인 만주족계통과 비교해보면 보는 그대로고,
고대 유골로도 증명되는 내용입니다.
즉 문화 혈연적 괴리가 엄청나게 벌어진 사이입니다.
자 그럼 문자적인 동질감을 찾는 행위는 멈추세요.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사실을 가공의 세계에 만드니까 설명도 장광설에 단도직입적으로 이해를 못시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