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론 자기자신에대해 자신감이 없구(오히려 열등감이 만은편) 그러다 보니
자기보다 강하구,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인물을 롤모델로 삼아 심취되는
성향이 다른나라보다 강한게 일본인들인듯합니다.
일본의 팬덤문화를 보면 거의광신성을 보이는것두 그런이유구요.
일본사람들은 개개인으로 떨어뜨려 놓으면, 이런 소심함과,,비자신감때문에, 상대방
을 먼저 공격하진 않읍니다.. 말그대로 순합니다..이는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지않다
는 의식이 마음속깊숙히 내재되어있기때문이죠.. 그러다보니..그들은 강자에게 순종
하는게 당연한덕목으로 문화속에 내재되어 있읍니다.
전세계역사에서 왕조가 한번도 바뀌지않은것만봐도 알수잇읍니다.
이것이 가장큰문제가 되는경우는 부도덕하거나, 옳지않은 강자한테조차, 반항이나
의문을 제기하지않고 그냥 순종한다는거죠. 임진왜란, 일본제국주의가 가장대표적
이죠.. 반면, 우리,서양,심지어 중국은 왕이 맘에 안들거나,, 옳지않다고 생각되면
수없이 반란을 일으키고 왕조가 바뀌었지 않읍니까..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약한 소심함이 강자,권력자에 무비판적 복종성을 가지는
이러한 일본국민의 순종성은 양면의 칼을 가지고있는겁니다...옳고, 제대로된 지도
자밑에 있으면 정말 훌륭한 국민성을 보여주지만.. 나사풀리거나, 맛간 지도자에게
조차 의문없이 충성하는 양면성은 난징30만대학살, 731인체실험, 그외 양민학살을
자행하고서도 그들의 대빵이
"괜찮아 니들은 내명령을 충실히 이행한 장한 녀석들이다"
라는 칭찬을 들으면, 그 양심은 없어져버린다는거죠..
이런 소심함과 자신감이없는 나약함에 기인한 일본국민들을 악용하는게 일본정부죠
"역사왜곡", "만행은폐","비상식적인 1등국민론",,,,,
소심하고,나약하며, 자신감이 없는 일본국민들은 이런 달콤한왜곡을 좋아할거란걸
일본정부는 잘알고 악용하고있는거죠..
일본국민의 불행은 역사를 통해볼때..이런 비상식적인고, 악랄한 강자(정부)밑에서
더많이 통치를 당해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