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료를 보면 과연 강단사학자들이 잘못된 오류를 인정하고 바꾸려고 할지 의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학창시절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이해가 안간부분이 많았는데
이런자료를 보고 드디어 진짜 우리 역사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 때의 사학자들은 자료가 없으니 몰랐다 치지만
지금의 사학자들은 자료가 널리고 널렸는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혈안이지요..안타깝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식민사학"은 반드시 혁파해야 되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정치력으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 정치는..  국민들에게 투표권은 있지만,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는거죠

게다가 지지했던 정당과 국회의원(국민의 대리인)들은 정치적 이해합산에 의해

움직이고 결정하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를 찾는 것은, 참으로 요원한 일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이번 총선을 끝으로, 대한민국 국민중 성인이 되는 사람은

모두가 국민의원(직접 민주주의)이 되어.. 입법 , 의결, 소환등을 실행할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국회의원들 처럼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껏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거죠

이번 총선을 끝으로 이런방법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비로소 이루어야 하는건데

만약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국민소환권" 이라도 꼭 국민이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패, 무능, 불공정, 불의한 부분들을 도려낼 수 없다고 봅니다!

한동안 문제가 심각했던 "대한축구협회장과 그의 측근인사들"도 결국은 해결할 수 없어

그데로 다 살아남았잖아요..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첫째도 영향력이 있어야 하고..  둘째도 영향력이 없으면 아무런 혁신을 시도할 수 없다는거죠!

국민소환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봅니다.

이런 글을 보면 주류강단가짜역사학자들과 그 추무 리들이 개거품 흘리지 않을지 걱정이 않듭니다.
연구하고 답사하고 연구하고 또 답사하고 결과로  논문쓰고.. 이런자세의 학자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특리 고령역사는 하루빨리 고쳐지고 어린아이들이 배우는 역사책을 바꿔야 그나마  발전합니다.

당시 북경은 연운십륙주였는데 어떻게 서경이 되냐 멍청한 놈아 육갑을 떨어라

어떻게 이런 정신병자가 안 뒤지고 이럴 수가 있지

연운16주의 위치는 내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눈으로 보면 금방 알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알려줘도 깨어나지 못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본인의 상태와,  본인의 자아를 탓할 수 밖에요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01580&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