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나라 국경이 축소된 시기가 고조선멸망기 - 수나라건국 후 - 고구려멸망 - 발해멸망 - 고려 원나라시기(+재야사학계는 고려멸망기도 포함) 이기 때문에 설사 영토가 조금 더넓었건 좁았건 큰 상관이 없음.
글을 쓰기전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쉽게 깨달을 수 있음
참! 순간 얼음 땡에서 얼음에 갖힌 느낌입니다!!!
굳이 부연을 하자면, 원래 있었던 곳이 계속해서 기후조건이 안좋아져요...원래는 알타이의 대 대륙을 지배했는데(스키타이+수메르+ 등등), 거기가 사막이 되요.그래서 사방으로 흩어졌지요,,,동쪽으로 온 세력은 내몽골의 홍산쪽에서 또 대 제국을 만드는데, 또 기후가 안좋아져서 사막이 되서(ㅠㅠ 너무 슬프다, 환웅의 배달국), 살만한 남만주로 왔는데(단군조선) 거기도 점차 안좋아지네요! 그래서 극심한 기후 변동기(간빙기)마다 차례로 중국으로 갔다가(선비,요,금,청) 얼러벌레중국에 동화되어 없어져 버리고ㅡ 그나마 한반도로 온 부류는 목숨만은 살렸다는.....하지만 지금은 두쪽나 있지요 ...
암튼 땅자리를 처음부터 잘 잡아야 했었는데요 ㅠㅠ .
그냥 재미없는 아재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