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한의 낙랑군과 최리의 낙랑국을 명확히 구분...왜 낙랑군과 낙랑국을 왜 같은 이름을 오랜 기간 같이 썼는지는 모르겠지만...낙랑군과 낙랑국 사이에 황룡국과 안평국이 있었다고...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은 낙랑군 위치에 락선군과 예의 소국들인 영동7현
시기는 후한이 망한 후 잠시 동안 있었던 신나라 때
고구려가 최리의 낙랑국을 멸한 이후 그 곳에 직접통치가 아닌 후국을 두었고 그 이름이 조선후국(이건 그냥 북한학자 들이 붙인 호칭인 듯)
그러나 최리의 낙랑국이 망한 후 그 유민이 황해도에 내려와 낙랑국을 재건하였지만...이 역시 곧 고구려에 흡수되고...그 유민이 진한 즉, 신라 쪽으로 이동
source : https://www.youtube.com/watch?v=cInP2dEVB4g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