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3-30 21:43
[북한] (중국자료) 위증민(魏拯民, 1909~1941) 보고서
 글쓴이 : 돌통
조회 : 782  

≪동북지구혁명역사문건휘집(東北地區革命歷史文件匯集)≫ 甲66卷, 乙2卷

 

 


중앙당 안관과 동북 삼성 당안관에서 공동으로 편찬한 대형 자료집이다. 본 자료집은 1987년부터 1991년 사이 내부발행으로 요녕미술인쇄소와 수화시인쇄소에서 출간되었다.
 
 
p.318에 위증민 (魏拯民, Wei Zhengmin, 1909 ~ 1941)보고서 원문이 나옴.

「펑강(馮康) 보고서」 (중국 공산당 (동만)東滿특별위원회 서기 펑강이 유격대 간부들의 약력을 보고한 문건)
 
 

 

 

中共東滿特委成立 70周年
東滿地區革命歷史文獻滙編 上冊
中共延邊州委黨史硏究室編
中共延边州委党史硏究室编, 东满地区革命历史文献汇编, 2000 09

中共東滿特委書記馮康的報告(之一)
關于東滿特委書黨團幹部和人民革命軍幹部簡歷
(一九三五年 十二月二十日)
 

 

번역 :  中공산당 (동만)東滿특위 70주년
동.동.지.혁명.사.문.상.
중공 연애주위원회 연구실
중국공산당 연변주 위원회 당사 연구실 편동만 지역 혁명 역사 문헌 모음, 2000 09

중국공산당 통일특별위 (서기빙)書記馮캉의 고(之)1)
(동만)東滿특위와 사람민중혁명의 부조.
(1935년 12월 20일)
 

 



金日成, 高麗人, 1932年入黨, 學生, 28歲, 勇敢積極, 會說中國話, 遊擊隊員提升的, 有民生團的口供很多次, 愛在隊員中說話, 在隊員中有信仰, 在救國軍中亦有信仰, 政治問題知道的多.
 
 
번역『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용감하고 적극적이다,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에서 승진한 사람이다. 민생단이라는 진술이 대단히 많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구국군(救國軍) 사이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탄소강 20-04-03 20:14
   
김일성이 1912년생으로 나오는데, 1932년에 입당을 하고, 28살이면 1940년이라는건데,
대체 언제 항일투쟁하고 언제 뭐를 했다는건지...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657
558 [기타] 축구 한일전 반대 국민청원 너울 03-12 793
557 [한국사] 백제 동성왕의 요서공략설과 최근 가설의 흐름 2(강… (4) history2 03-01 792
556 [한국사] 진개전쟁이후 국경선의 변화(윤내현 설) 지누짱 07-27 792
555 [한국사]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서 출간 막는 교육부 (4) 하이시윤 05-06 792
554 [한국사] 명도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4) 흑요석 06-15 791
553 [기타] 과연 한민족은 어느 시대부터 언어가 (2) 화톳불 11-01 791
552 [한국사] 당나라 한원서, 대요수의 강폭은 일백보이다. (1) 도배시러 04-11 791
551 [기타] 고죽국, 낙랑 관련 - 삼국유사, 한단고기, 관자, 대명… (1) 관심병자 04-20 791
550 [북한] 김정은의 인사스타일은 숙청보단 한번더 기회를 줌.. 돌통 02-10 791
549 [한국사] 우리 고대사 #7 : 맥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791
548 [기타] 인정할 것 과 그래도 고민이 되는점 (2) history2 03-08 790
547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최명길 편> 설민석 05-25 790
546 [기타] 최근 수집 유물 모음 (키덜트식 수집품) history2 04-14 790
545 [기타]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길 산책 히스토리2 05-11 790
544 [한국사] 고 심미자 할머니가 2004년 정대협을 고발글 (1) mymiky 05-23 790
543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고 하는걸까.? 02편. 돌통 06-03 790
542 [한국사] 북한 평양에 낙랑군과 낙랑군 유물은 ◐없었다는데..… 수구리 07-16 790
541 [한국사] 패수浿水(한사군, 위만조선) 조건 과 위치 고찰 (1) 수구리 08-14 790
540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angleSeve 06-25 789
539 [한국사] 또 못된 버릇 못 고치고 도배질이네 (2) 징기스 08-29 789
538 [북한]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와 김일성의 관계..03편 돌통 09-16 789
537 [한국사] [FACT] "강감찬" 이지 "강한찬" 이 아니다. (3) 아비바스 11-15 789
536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28 788
535 [북한] 북의 독재자 김일성의 인생 팩트.. 03편. 돌통 07-20 788
534 [한국사] 임나일본부설과 정한론 ssak 09-04 788
533 [한국사] 광복과 관련해서 이 말을 했던 인물이 누구였죠? (4) BTSv 07-13 788
532 [한국사] [충격] 연구가 필요한 태극과 금성 (1) 금성신라 11-09 788
 <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