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대 후반 일본은 4㎞마다 이정표가 서 있어 여행 거리를 즉시 알 수 있었고(데지마 주재 독일인 의사 캠퍼, '江戶參府旅行日記') 이미 1653년에 상수도가 완공돼 에도 시민은 수돗물을 마실 수 있었다.(오이시 마나부, '일본 근세도시 에도의 기능과 성격', 도시인문학연구 1호
있단 일본에서는 백성이 여행 금지라 이정표는 아닐것같은데 이글의 일본의 상수도가 과연 올바른 정보인지 여쭈어 봄니다. 그리고 저는 조선이 일본보다 나은점도 있고 일본이 조선보다 나은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