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의 조만간이 언제쯤일까? 아만 너님이 혈압이 좀 오를 때까지가 아닐까? 내가 이죽거리는 댓글에 혈압이 올랐다 할 때 얘기하삼....아...그리고 올라는 말이 시건방스럽다는게 아니고 너님의 태도가 시건방지다는 건데 이렇게 말귀도 못 알아듣는 얼치기랑 계속 얘기하려니 한편으로 어이도 없지만 재미도 있네...좀더 빠른 시일 내 혈압오르게 하기를 기대하며 계속 글을 올리기 바람...이런 댓글에는 씹을 맛이 안나니 좀 내용 좀 있게 댓글을 달아보삼...어쨌든 내가 올리든 말든 관심끄고 계속 싸가지가 없게 글을 올려...그러면 계속 씹어주도록 하겠음
내가 왜 이렇게 착실히 너님에 대해 댓글을 다는 이유? 하기야 싸가지 없는 인간이 그런 것에 관심없겠지만...이 댓글 들을 읽는 사람 들을 위한 TMI 차원에서 너님의 싸가지 없는 댓글을 인용해 주지... "아는 척 하는 거 진짜 귀엽다, 나중에 못 올린다는 말 하지 말시길 ㅋㅋ" ... 이런 싸가지 없는 댓글 때문이야... 이런 댓글이 얼마나 싸가지 없는지나 아나? 하기야 싸가지가 뭔지도 모르는 잡 것같기는 하지만
그리고...감히 내공이 반갑자에도 못치는 초짜가 강호의 무림고수인 노부에게 귀엽다고 하는 꼴... 그런 소리는 너님의 애비나 에미한테나 하면 후레자식이란 또 다른 타이틀도 달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