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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349
694 [북한] 소련은 1930년대부터 김일성을 지도자로 키웠죠 (1) 삼한 10-27 1082
693 [중국] 근대에 중국도 분단될 뻔 했죠 (1) 삼한 10-28 1457
692 [한국사] 근대에 평안도사람은 왜 요녕성으로 많이 이주했을… 삼한 10-28 1186
691 [한국사] 런던이 세곳, 평양도 여러곳, 지명의 놀라운 비밀 수구리 10-29 1380
690 [한국사] 송나라는 금나라를 신라로 불렀다?? 밑져야본전 10-30 1454
689 [기타] 한국인은 왜 공동소유가 아닌데 "우리 마누라", "우리… (2) 관심병자 10-30 2079
688 [기타] 이광요의 뿌리는 광동성 매주죠 (1) 삼한 11-01 1042
687 [한국사] 송막기문의 역사적 가치 (8) 사랑하며 11-01 1227
686 [기타] 신라에게 쫒겨난 당나라는 임진강과 함경도 덕원이 … (1) 관심병자 11-01 1714
685 [한국사] 명에 대한 종속도, 일제의 식민지 조선도 (2) Lopaet 11-02 1109
684 [중국] 조선과 명의 관계 (5) 사랑하며 11-03 1428
683 [중국] 역대 중국 왕조들에 대한 이해 - 소중국 왕조, 대중국… (2) 사랑하며 11-03 1422
682 [중국] 근대 청은 조선의 근대화를 가로막은 최악의 왕조 (5) 사랑하며 11-03 1661
681 [기타] 중국반응│한국이 주한미군과 함께 나타날까 두려운… 관심병자 11-05 1902
680 [북한] 해방 전 김일성의 33년 삶 추적 <김일성 1912~1945> (4) 사랑하며 11-05 1279
679 [한국사] 보물 향원정 완전 복원 성공 BTSv 11-06 1017
678 [한국사] 단군사(檀君祠)ㅡ어촌 심언광 하시바 11-06 944
677 [한국사] ‘천년고도’ 경주 신라시대 다리 청나라식으로 복… (1) BTSv 11-07 1339
676 [한국사] 백제(한성) 위치는 산동성이었고, 왜는 절강성과 대… (1) 수구리 11-07 1428
675 [기타] 손문은 왜 중화민국 건국때 서력을 택했을까요? (2) 삼한 11-08 1220
674 [한국사] 학교 국사 교과서 내용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록과 … (5) 수구리 11-09 1102
673 [중국] “한국인에게 숨겨야했던 '중국 고대사'의 비… (4) 사랑하며 11-09 1909
672 [한국사] 세종이 확인한 고려 강역은 두만강 북쪽 700리였다. (1) 사랑하며 11-09 1547
671 [한국사] 일본서기를 신봉하는 한국사학계의 현실 (2) 사랑하며 11-09 1888
670 [한국사] 한국어 기원은 9000년前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 (1) 사랑하며 11-11 1236
669 [한국사] 중국 ‘동북공정’ 거점 ‘요하문명’의 진실 (6) 사랑하며 11-11 1384
668 [한국사] “단군조선, 동북아문명의 공동발원지” (2) 사랑하며 11-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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