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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926
801 [한국사] 건방지다 못해서 악랄한 강단식민빠들 카노 06-11 853
800 [한국사] 제가 착각했네요 (4) 감방친구 03-10 853
799 [일본] 아베 똘만이 쓰가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동창이 밝… artn 11-12 853
798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고선지 편> 설민석 05-25 852
797 [한국사] 일본 기슈 유학의 창시자 이진영 Shifteq 03-16 852
796 [북한] 김일성의 부친 김형직이 독립운동 사실 밝혀져~정말? 돌통 09-12 852
795 [한국사] 위만조선은 짝퉁 고조선이다 수구리 08-14 852
794 [한국사] 국사 사학계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소리가 나… (1) 징거버거 06-07 851
793 [한국사] 밑에 도배를 하신 고xx님의 그 좌익부류 환빠설에 대… (11) profe 06-09 851
792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851
791 [북한] [ 진실,사실의 북쪽 전문 학문적 역사 01편 ]. 일제때 &… 돌통 07-22 851
790 [한국사] 국민혈세로 사학계와 관료와 언론 3자가 야합하는 과… 스리랑 09-18 851
789 [한국사] 윤내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2017 (10) 엄근진 07-28 851
788 [한국사] 통석痛惜의 염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의 표현 (2) 코스모르 02-25 850
787 [한국사] 역사 커뮤니티의 기본은 공조와 존중입니다 (6) 감방친구 02-27 850
786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1 백랑수 02-20 850
785 [한국사] 제가 왜 독해를 못하냐고 말했는지 다시한번 찬찬히 … (6) Marauder 06-12 850
784 [한국사] 『한겨레21』길윤형 편집장에게 묻는다 (1) 마누시아 06-24 850
783 [한국사] 금시조의 관한 기록 (5) 가난한서민 02-18 850
782 [한국사] 요동군,위만조선,낙랑군 위치 비정에 관한 사료는 무… (4) 수구리 08-20 850
781 [한국사] 이참에 강단식민빠들 제대로 조사나 해봤으면 좋겠… 카노 06-07 849
780 [한국사] 7000명 vs 15700 1차 금산 전투 (1) 레스토랑스 11-11 849
779 [한국사]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그리고 변형 표… (6) 도배시러 02-19 849
778 [한국사] 감방친구님이 오린 아래글에 대한 본인의 소견 (1) 독산 05-29 849
777 [북한] 내가 아는 만큼(북한 역사 스토리) 06편.북한은 친일… 돌통 06-19 849
776 [한국사] 조선 후기 평안도 행정구역 짧막하게 고찰 (대동지지… 보리스진 07-16 849
775 [한국사] [FACT] 15년전, MBC에서 방영했었던 대제국 고구려 참역… (2) 아비바스 11-13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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