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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218
636 [기타] 낙랑 이란것은 상식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6) 관심병자 04-27 804
635 [한국사] 참 가지가지 한다 (3) 징기스 06-12 803
634 [북한] <다시쓰는한국현대사> (동북)東北항일(연)聯군활… 돌통 03-30 803
633 [북한]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와 김일성의 관계..01편 돌통 09-14 803
632 [한국사] 진왕제가설에 따른 광개토태왕비문 해석의 의아한점… (3) 밑져야본전 08-14 803
631 [한국사] [FACT] 15년전, MBC에서 방영했었던 대제국 고구려 참역… (2) 아비바스 11-13 803
630 [한국사] 삼국시대 가뭄과 흉년의 기록 (3) 도배시러 02-07 802
629 [한국사] 이순신은 관노와 잤을까? mymiky 07-17 802
628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한주(桓州)의 위치. 현조 07-13 801
627 [한국사] 요사 지리지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감방친구 04-17 801
626 [북한] 내가 아는만큼(북한 역사 스토리) 10편. 돌통 06-28 801
625 [한국사] 나의 정체성을 찾기위한 미국 동포들의 열정 스리랑 08-23 801
624 [북한] (심화과정)한반도 현대사 정확한 팩트 13편 (1) 돌통 08-31 801
623 [한국사] (6-5) 후한서 군국지 검토 감방친구 06-24 801
622 [한국사] [질문] 해방기 정국 (18) Lopaet 07-20 801
621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의 倭 (1/6) (2) 감방친구 08-17 801
620 [한국사] [FACT] 역사학자 임용한, 침착맨 "전쟁사에 대한 오해… 아비바스 11-26 801
619 [한국사] 매국 고대사학회 소인배들답게 장외에서 파을플레이… (1) 징기스 06-13 800
618 [한국사] <삼국지> 예(濊)전과 관련한 고찰 (펌) 고이왕 03-16 800
617 [기타] 소소한 역사탐방 (성북동)... 2 히스토리2 04-18 800
616 [중국] 한국의 노먼베순 "방우용" 2 히스토리2 05-12 800
615 [북한] "김일성대 학생들 발랄"..독일인들, 북 이미지와 달라 돌통 03-10 800
614 [한국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없이 무너지… (1) 커피는발암 06-27 800
613 [한국사] 개인 소장품 정리 (2) 히스토리2 05-04 799
612 [한국사] 조선이 스스로 중국의 속국임을 자처했다는 증거 핑골 08-23 799
611 [기타] 고구려를 빛낸 위인들 (1) 인류제국 11-01 799
610 [한국사] 조선현과 수성현의 위치 (5) 지누짱 06-30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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