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니 조금 감사히 받을 수는 있지만
우리 일본은 돈 많은데 한국은 너무 오버하지 말기를 바란다.
괜히 신세지는 기분을 우리 일본인들은 싫어한다.(일본인들은 누가 도와줘도
신세지는 것 같아 고마움보다는 부담을 더 느낀다고 함)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하지 않나요?
한류스타의 기부는 그 곳에서 활동한 과거의 보답와 미래를 위해 수긍이 가는데
방송사의 모금운동이나 관련 없는 사람들의 기부는 좀 그러내요...
지금까지 행동으로 충분하니 그만 둡시다.
일본넘들이 그러면 그렇지요...고마와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삐딱하게 바라보는 넘들도 많은 듯..
꼭 극우 쪽이 아니래도...
하긴 지들이 그렇게 괴롭히던 한국이 도와주니 뭐 캥기는 게 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