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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2 02:10
[북한] 너무 나대지 말고 입조심도 필요..
 글쓴이 : 돌통
조회 : 879  

한, 미 모두 김정은 신상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심지어 아베도 입조심하고 있다 

태영호, 지성호는 고민은 전혀 안 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 꼴로 김정은 사망 추측성 말을 쏟아 내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 생리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는 것 

김정은 사망했다고 해서 단순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한반도 주도권, 경제, 외교 복잡하게 얽혀 있다.. 대한민국 미래가 걸려 있다 

그래서 한미 당국자 신중하고 또 신중한 것 정보를 알아도 신중한 것 

국회의원 말은 일반 언론 추측성 보도와 무게감이 다르다.. 

그래서 말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한, 미 당국자가 아니라고 하면 입 닫고 있어야지.. 

탈북자 이 둘이 부실한 과거 검증 정말 괘씸하고 짜증 나는데

 

대한민국에 경제, 사회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사람을 국회의원 만들었으니. 

북한 내부 하고 내통, 정보 교환이 있었다고 하면 국가보안법 위반이고.. 

단순 지 생각 추측으로 발언했다고 하면 가짜 뉴스 유포죄에 해당된다.. 

국회 밖에서 발언이라 불체포 특권도 없다... 


탈북자는 대한민국 정착 20년 이하는 정치 참여 금지시켜야... 

그리고 19세 이하 군 면제 특혜도 폐지해야 한다.. 

국방의무도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국회의원 자격을 줄 수 있는지 의아.. 

이번에 강남 주민, 미통당은 최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듯...

 

그리고 당신들 집권당이 아니라 야당이다. 과거. 검증 과정에서 부실 드러나면 

민주당 의원만으로 체포 동의안 가결할 수 있다. 

탈북자 특혜 축소해야  아무런 검증도 없이 국민 자격 주는 것 다시 생각해야.. 

다문화보다 과한 특혜 문제 있다. 


80년 떨어져 살았는데 ( 강력 범죄자까지 무조건  국적 주는 것 정말 아니다  )

탈북자 방송도 폐지해야 옳다.  너무 진짜로 뻥이쎄다.. 


그리고 물론 전 탈북자분들을 말하는 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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