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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344
907 [한국사] 1920~1930년대 한국어 녹음본 BTSv 06-28 876
906 [기타] 식민 지배를 유도한 암군 VS 개혁군주, 고종은 대체 … (4) 관심병자 11-10 876
905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75
904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75
903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진시황의 진秦나라 영토［ 기원전 220… 수구리 08-10 875
902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한漢(전한前漢)의 영토 ［ 기원전 107… (1) 수구리 08-17 875
901 [중국] 대륙계보? 아랫글 관련... (6) 윈도우폰 03-11 875
900 [기타]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셀틱 05-22 874
899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74
898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소관(蕭關)의 위치.. 현조 07-29 874
897 [한국사] 연구자들이 논문을 공개하고 책을 펴내는 이유는 (4) 감방친구 07-11 874
896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 (2) 수구리 07-29 874
895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73
894 [한국사] 뮤지컬 '영웅' - 단지동맹, 영웅, 누가 죄인인… BTSv 02-11 873
893 [북한] 신채호의 어록."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큰 역적이다. 돌통 02-10 873
892 [북한] 너무 나대지 말고 입조심도 필요.. 돌통 05-02 873
891 [한국사] 진한교체기 만주출토 청동기의 인식 (2) 지누짱 04-27 873
890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은 동방의 진국 단군조선을 남방의 작… (6) 스리랑 08-08 873
889 [한국사] 역사의 궁극의 끝을 인식 발견해도 Player 11-12 873
888 [한국사] [역사지리 #4] Quiz의 답안 - 내가 생각하는 열국의 위… (12) 윈도우폰 04-08 873
887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72
886 [한국사] 낙랑군을 한반도로 비정하지 않게 되면 생기는 모순 (11) 고이왕 06-10 872
885 [한국사] 고구려 기년법(펌) 고이왕 12-14 872
884 [한국사] 요동과 요동군, 요수와 압록수 감방친구 04-16 872
883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2) 비가오랴나 04-18 872
882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나선정벌 편> 설민석 05-25 871
881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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