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iw ~
1. BC 1000년 추정 대규모 항아리 매장 무덤 발굴
: 인도 타밀 초기 유적지 - Adicchanallur
인종 비중으로 현지 드라비다족이 8% 미만이였다는 점은 가장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 부여 옥갑에서 코카소이드 문자가 나왔다는점은 이미 알려져 있지요.
14% 흑인, 5% 오스트랄 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의 드라비다인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2. BC 580년 추정 도부호 발굴 : Keezhadi
: 인도 고고학 발굴 역사상 최대의 업적, 인도 역사를 다시 써야할 만큼 중요성을 가진다고 거론됩니다.
: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BC 2500년) 타밀인이 계승했다는 직접적 증거로 제시
Proto-tamil-brahmi script 하라파 문자와 현대 타밀 브라흐미 중간단계의 문자로 소개
방송 예시 5개 문자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
한국과 인도와의 접점은 가야사 이전으로 해석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라가야 도부호 탄소연대 측정이 요구됩니다.
국내 " 아라가야 도부호" 발굴당시, 양이 많아서 일부만 전시목적으로 박물관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재매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라가야 도부호 전체 재발굴이 필요할수도 있어 보입니다.
조회수 193,689회 2019. 9. 21.
3. 도부호 발굴에 고무되어,
인도 역사상 최대규모, 최대 금액 고고학 발굴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