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말기의 강제징용, 징병, 근로보국대, 정신대.... 등등
일제의 불리해진 전황을 보충하려는 경우들을 제외하고....
일제시기 조선인들의 만주-연해주 등지로의 이주과정에
마치 스탈린의 연해주 한인들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와 같은 방식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물론 일제식민당국의 정책상 실패(?)로 인한 후유증으로 자영농 비중이 줄어들고 소작농 비중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삶이 팍팍해진 삼남지역 농민들이 어쩔 수 없이 떠밀려나듯이 만주-연해주로 이주하는 경향이 가파르게 증가했고
1930년대 이후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거치며 만주와 화북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된 일제가
부역-협력세력과 현지의 부족한 노동력 충원을 위해
중국인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일본에 더욱 동화된 이른바 2등국민격인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만주-중국 이주를 독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는 했지만....
진짜 니같은 쓰레기 못봤다 니주장이 확실하면 플랜카드라도 써붙이고 사진 한장 올려봐라 지나가는 사람마다 니 뒤통수 한대씩 갈길거다 인터넷이라고 막 씨부니 기분 좋지 ㅂㅅ 팩트라도 역사적 근거라도 가져오고 ㅆ부리던가 이 ㅅㄲ는 역사적 사료 가지고 온걸 못봤음 전부 일뽕들 및 일본놈들 얘기하는거 듣고 ㅆ부는 뇌피셜 근거라고는 ㅈ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