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강 이북 산동 한국 만주 등의 동아시아인과 황하강 이남 복건인과 지능차이가 100% 다
한국 산동 만주 몽골 동아시아는 몽골로이드
황하강 이하는 오스트랄로이드 70% 인종이다
현재 중국인의 주류 민족은 남송시절 금나라(신라)에 밀려나 강남개발로 혼혈이 진행된 춘장이다.
일본도 관서는 몽골로이드
관동은 오스트랄로이드 80%로 매우 진하다
대만은 본토인이 오스트랄로이드 100%
이주한 외성인 오스트랄로이드 70% , 만주족 몽골로이드 30% 혼혈
동남아 중국 일본은 자신인 동아시아 몽골로이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전자는 남방계 들창코 메기입술이 진하다
그들이 주장하는 정체성은 사실 그들을 지배했던 주인민족의 정체성을 훔친것이다.
문화강국 일본의 몰락은 HDTV 즉 일본말로 하이비전 개발이후 급속히 찌그러진다.
쿠로자와 아키라 흑백 영상물로 보면 간지나던 구랫나루 쌍꺼플이 , 고화질로 보게되면 오랑우탄 피부에 들창코 메기입술
인류로서 미의 가치와 정면 충돌하여 , 영상물 수출을 통한 문화 추종현상에 실패한다.
포켓몬 , 애니등으로 겨우 연명중이다.
최근 이케멘 난장이 자니즈 거대 연애인 집단마저 한류의 확산과 함께 몰락해버림
한국은 일본문화개방을 두려워 했지만
실제 일본 영화 상륙후, 들창코 메기입술 진한 쌍꺼플 곱슬 제비추리 섬왜소증 뻐드렁니 온몸에 난 털 을 보고 경악후
극장에 발길을 끊는다.
심지어 지능차이가 심각하다.
문화를 창조하거나 , 역사를 주도할수 없어 남방계 오스트랄로이드의 족보 도둑질 문화도둑질 역사도둑질은
필연인 것이다.
한류란 유전자 추종현상이다.
문화를 추종하고 , 소비를 추종하고 결국 번식을 통해 유전자 진화의 엄청난 도약을 시도한다.
놀랍게도 요즘 젊은 일본인의 꿈은 한국인이 되는것이다.
일본인은 내놓고 한국인의 유전자를 탐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유전자를 얻어가도 50만년 이상 격리되어 따로 진화하였기에
안짱다리 유아체형 들창코 메기입술 뻐드렁니 낮은 지능을 극복할수 없다.
일본 뻐드렁니와
하악에 이빨이 빼곡한것은 종간의 차이가 큰 혼혈때문이다.
몽골로이드의 샤프한 하악에 오스트랄로이드의 거대한 하악에 맞춰 이빨이 자라버림
사진 4번 5번 참고 할것
몽골로이드와 오스트랄로이드는 상극과 같다
50만년전 동일 조상을 두고 있지만 아프리카를 떠나 갈라짐
어느순간 네안데르탈인과 혼혈이 진행되었고 사막 , 툰드라지역에서 50만년 혹독한 진화한 결과가 현 한국인이고
따뜻한 적도부근서 환경변화 없어 진화도 없이 바나나 따먹으면서 적자생존 과정을 안거친 아프리카 원형 그대로가 중국 일본에 있는 남방민족이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 , 따뜻해지니 한국,중국,일본으로 북상하는 석기시대 문명 들창코집단 ㄷㄷ
두 집단의 충돌은 한반도를 기준으로 바로 아래 일본,
중국대륙에선 황하강 기준으로 대 격돌하여 그 결과
지능낮은 들창코는 5000년간 청동기,철기문명의 북방민족 노비됨 ㄷㄷㄷㄷ
보통 제국을 건설하면 동서로 확장한다
남북으로 확장하면 기후대가 변하기 때문에 식생이 다 변하고 풍토병또한 엄청나다.
동서간의 문화차이는 아무리 멀어도 별로 크지 않다
기후대가 같기때문에 풍습또한 비슷하다.
하지만 남북의 차이는 아예 다른종이다.
이탈리아도 남부 히스페닉들과 , 북부 게르만 아예 종이달라 갈등도 엄청나다
유럽은 남북이 좁아 국가가 달라도 종간의 갈등이 안크지만
아시아 역사는 남북으로도 넓어 같은 나라라도 여러 다른종의 각축전일수 밖에 없다.
사진은
1번 사진 -- 아이큐 평균 맨아래 오스트랄로이드 50~60 , 맨 위에 동아시아인 105 (한국인 107)
2번 사진 -- 중국인의 원류민족 즉 복건인 -- 아시아 흑인(니그로)이라 분류한다.
3번 사진 -- 일본인의 원류민족 조몬인
4,5 번 사진 --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종간의 혼혈은 골격이 왜곡된다. 하악이 큰 오스트랄로이드 이빨이 샤프한 몽골로이드 혼혈 턱에서 자사면 2중 이빨, 뻐드렁니 덧니 대 참상이 벌어진다.
일본의 대표적인 관상 나까무라 뻐드렁니 다
작성일 : 23-11-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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