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뒤에서 욕하고 돌 던지는것은 능수능란 하지만 앞에 대놓고 아니면 멍석깔아 놓고 해주면 묵묵부답 부처상이다.
아니 쫄아서 이다!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것이라는 것은 작금의 중국의 위상에 걸맞게 중국의 역사를 재포장하고 역사의 상처를 매꾸려는 것이다.
중국 영토에 고구려 역사는 있을수 없다는 것이 중국의 입장이다 중국이 소수민족을 탄압과 동시에 많은 경제적 회유를 하고 있다 열악한 사회경제적 기반 시설 확충을 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의 지도자를 중국화하여 통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려한다.
그럼으로사 소수민족의 문화 그리고 언어 역사는 중국의 문화적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수 밖에 없다..중국에 입장에사는 조선족을 중국화 하는것은 고구려 역사의 중국 역사화를 시도하는 첮단추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한국정부의 지원이 없는 틈을 타 중국정부는 조선족 자치구의 중국의 사회경제적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한족의 학교를 설립하고 있다 자치를 인정한다 하여도 정치 사회적인 종속화를 꾀하려 시도하고 있다..
중국이 역사를 춘추필법으로 고치고 잠깐의 영광을 화려하게 수 놓으려 하는것은 지금의 중국민들의 자긍심의 배경이 되게하여 중국은 내부의 폭팔력을 극대화 하려는 술책인것이다.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 역사라 우기는 것은 영토 야욕이라기 보다는 일단은 중국역사의 편입된 또다른 민족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중국이 진정 영토 야욕을 갖기 보다는 "현제로서의 과거 역사를 자기정치적 의식의 도정하려는 것은 지난세기의 상처를 치유하고 작금의 중국의 위상의 걸맞는 자신감의 외투를 걸치려는 것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이쯤 되면 한국 정부가 나서서 외교적으로 역사를 곡해하면 양 민족간의 희망 보다는 불행만이 있을것이며,일본의 지난세기 제국주의 역사날조와 다름이 없다"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중국의 대한 태도는 무시일관이다...무시한다는 것은 일단 상대 지적장애인 수준이거나 전혀 손발을 쓸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겪고 있을때 무시하는 것이다..그러나 상대가 교묘하교 계략을 잘 쓰는 자라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중국의 현실을 우리가 무시한다 하여도 현실은 우리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자체가 우리를 무시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