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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277
2124 [한국사] 중국과 한복 논쟁에서 아쉬운 점을 쓴 글!(필독) (9) mymiky 07-02 1165
2123 [기타] 친일식민사학 옹호하는 '역사비평', 제정신인… (1) 두부국 06-11 1164
2122 [한국사]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베트남 도황묘비는 형제? (3) 예왕지인 09-24 1164
2121 [중국] 동북공정~~~ 여름시로 05-01 1164
2120 [기타] 여기 유사미래예측어그로 한명있네요 (2) 한량011 11-03 1163
2119 [한국사] 이런!! 고대사지도에 독도가 '멀쩡하게' 있긴 … (11) 목련존자 06-06 1163
2118 [세계사] 선진 시기 동이족이 상나라인이고 우리민족의 선조… (2) 고이왕 08-29 1163
2117 [한국사]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을 요수로 헷갈릴 이유가 전혀 … (14) Marauder 11-03 1163
2116 [기타] 진나라의 궁전 아방궁 (1) 응룡 04-12 1163
2115 [한국사] 건안성과 요동성의 비정 감방친구 04-26 1163
2114 [한국사] 심미자 할머니와 무궁화회 (2) mymiky 05-23 1163
2113 [한국사] 학계 통설과 전근대사의 새로운 밑그림들 (1) 감방친구 06-13 1162
2112 [한국사] 1990년 미 육군에서 출판한 대한민국 핸드북(한국 고… (1) 고이왕 03-11 1162
2111 [한국사] 남.북한의 1차 내각의 구성과 어려움(친일파 배제의… (2) history2 03-27 1162
2110 [한국사] 패수 요수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요동의 위치는 사… (7) 수구리 07-20 1162
2109 [한국사] 왜의 기원과 정체에 대해 꽤나 설득력 있는 기사가 … (23) 밑져야본전 08-09 1162
2108 [중국] 韓族 이 漢族 을 무시하기 시작한 시점 (22) 투후 06-16 1161
2107 [기타] 외교에는 친미 반미가 없죠 맹종이만들어낸 허구 (4) 철부지 03-16 1161
2106 [기타] 강단사학계 2회시민강좌 '도로식민사학' 비판… 두부국 05-17 1161
2105 [한국사] 조선시대 최고의 비선실세 (1) 레스토랑스 11-12 1161
2104 [한국사] 압록강 어원 고찰: 청하 요수 말갈수 발해 하백 용만 … 보리스진 12-05 1161
2103 [일본] 에도시대 도시생활에 대해 이 게시판분들이 제일 잘 … (1) 가마굽기 11-14 1161
2102 [한국사] 2022.7.13. 마한 고분 8기(만경강) 발굴 성과 / YTN 조지아나 07-14 1161
2101 [한국사] 조공에 관해 궁금했던거. (6) 코스모르 09-01 1160
2100 [한국사] 나는 왜 풍납토성 보존 주장하는 강단이 미덥지 못할… (2) 목련존자 06-02 1159
2099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레스토랑스 08-29 1159
2098 [북한] 제 4편 (비화발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일성 빨치… 돌통 08-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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