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들은 정말 몰라서 그런거겠죠 워낙 무지하니 자기네 조상이 뭘 먹고 살았는지도 모르는듯

인간 거시시를 먹었다는건 잔인한데
시베리아나 북극권 주민들보니까 사슴 고환 생걸로 먹던게 생각나는군요

조선의 풍습일수도 있습니다. 일본군이 조선인들일수도 있거든요, 제가 시골에서 성장했는데 한국음식문화 중국은 저리가라고 엽기 그 자체였습니다.못먹는게 없어요. 쥐도 먹더군요.

님이 자란 시골은 어디시길래 엽기 그 자체 였나요?
쥐를 먹어요?

님이 얼마나 못살았으면 쥐를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님 혼자의 습성(또는 식성?)이지, 조선의 습성-한국의 습성은 아니겠지요?

염소생피 마셔본적 있어요? 죽입니다..그자리에서 목따 퍼마십니다..드라큐라는 섹쉬하기나 하지..

도대체 어딘지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사람고기도 많이 먹었어요.. 특히 갓난아이는 최고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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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당신네 조상들이 그랬나보군,,,
그래서 남들도 그러는 줄 알지,

허접한 떡밥~~ 오 떡밥~~~~

아니면 처절한 일빠???? 어디 증거를 가져오시지? 논리적이거나 뭔 증거라도 있어야

수긍을 하지 내눈엔 그저 일빠 아니면 그냥 개티즌~~~

남자의 고환을 먹다니..ㄷㄷ;

생긴대로 논다는게 딱 맞는거 같네요.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일본에 대한 문화적 충격은
감정표현?. 언어가 병진이라 거의 비음이고 과한 콧소리, 그리고 감정표현에 너무 가식적이고 어색한 느낌?
미국사람과 비교를 해보죠 제가 본사람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뭔가 맛난걸 먹었을때의 특징
일본어 - "오호~~~~오이시~~~!!" 미친하이톤으로 뒤를 길게 끌어내 소리낸다 (여성기준)
영어 - "잇스으쏘~~나이쓰" 억양이 부드럽다. 동시에 표정묘사나 동작이 지대로 들어간다 (글로표현불가)

저열한 일빠 납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