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추세는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사유재산 인정의 틀로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이 세계적 추세를 거스르는 것은 북한이고 논쟁이고 뭐고 할 일도 없는 마당에 북한 체제를 지지하고 옹호하고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 북한을 지지하고 옹호하던 대통령이 두분 있었지요. 세계를 다니면서 핵무기도 옹호하고 다닌 분도 있고.
이념논쟁할 것이 없습니다. 북한이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사유재산 인정의 틀로 변해야 됩니다.

근데 이북 정권을 공산주의라고 아는 자세부터가 잘못됐슴.
이북은 공산 주의가 아니고 독제자 일인 사회죠. 그아랜 개,나 종 밖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외는 살아날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이북이 커다란 감옥이란건 두말할 필요 없죠.
세계에 살인을 백명 이상씩 한넘들은 아마 김부자들 밖에 없고 애들 나면
어버이 수령이라고 훈련시켜서 개로 만드는 넘들도 이북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산 주의가 배척 당하는 이유는 민주주의가 아니란 이유 보다는
공산 주의로 꾸려가선 경쟁력 결여로 밥먹고 살기 힘들다 입니다.
그리고 공산이란 허울은 당연 독재를 부르는 결과를 초래 하므로 오히려
인권의 말살을 가져 오죠.
이런 모든걸 학문적으로 접근 하지 마시고 몸으로 배우시길 바랍니다.
유토피아적 학문이 때론 눈먼 소경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원시 소규모의 씨족단위 공산사회라면 모를까 국가단위에서 공산주의를 실현한 국가는 역사에 없습니다.
마르크스릐 사회발전론에 레닌이 공산주의 사회로 가기 위한 전 단계로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이고 공산당 1당의 독재정체입니다. 과거 구공산권인 소련(러시아, 우트라이나, 백러시아, 기타) 유고연방, 불가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동독, 중국 베트남,북한 모두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를 표했지만 공산당 간부에 의한 독재국가입니다. 북한도 당연히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고 과거 동구독재사회주의와 같은 독재 사회주의입니다.
세계에 살인으로 악명높은 공산/사회주의 독재자는 모택동 7,500만명, 스탈린 2,200만명, 김일성 250만명, 폴포트 100만 등 부지기수입니다. 백명은 공산/사회주의 정권에 명함도 못내밀 숫자입니다.

통일 논의는 일단 김씨정권이 무너진 후에나 가능하다고 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