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문화주의는 기본적으로 친 기업적 노동 착취적 이념입니다.
2. 민족국가를 표방하는 동북아 국가들 사이에서 민족성을 잃는 것은 영토의 상실을 의미합니다.
3. 한민족이기에 통일을 한다는 통일의 근거를 잃게 됩니다. 또한, 동북공정에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
4. 외노자는 언제까지고 3D 업종에 있지 않습니다. 외노자 2세는 관리직, 3세는 전문직에서도 위협이 될 것이고 3D 업종도 지속적인 수혈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일제 때 괜히 민족 정신을 없애니 마니 소리 나온거 아니고, 생각 없이 내선일체론 꺼낸거 아닙니다. 그 짓을 자청하는 건, 암만 봐도 나라 팔아먹으려 드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고, 사상적 근거도 없는 미숙한 생각에 불과한 것이니 부디 철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