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도 없으면서 맹목적 편견으로 "저건 나쁜것" 이라 믿는 신앙이 바로 개독이죠!
어쩜그리 개독들과 똑같은지..

아뇨 논리도 있고 유물도 나오고 시대적 배경이나 맞는 부분들이 상당수 있잖아요. 밑에 뺑이쳐서 올려주신분들거 좀보고 봤을거 아님  고조선에 관한 유물들이 나오는판에 모르쇠로 가자는건 조선보다 못하다는걸 견딜수없는 열등감 쩌는  일본인의 시선이고요. 개독이랑은 완전틀린거죠. 개독은 님들이구요  일본이만든 역사속에빠져서 못헤어나오는거아님 실증사학이라는 메뉴얼에 빠져서

환빠와 창조론에 대한 비교가 잘못되었군요. ^^
둘은 조금 다릅니다.

창조론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을 해서 입니다.
창조론이 종교계의 의견이거나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했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을 했기 때문에 "재현"가능한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했고,
그것에 실패했기 때문에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라고 판정을 받는 것이죠.

환빠 얘기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조상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환웅과 곰에서 사람으로 변한 웅녀의 자식인 단군이라고 말을 합니다.
과학적으로는 말이 안되어도 그 당시 사람 또는 그 후손들이 그렇게 믿어왔다면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실제 그것을 증명하거나 재현하지 못해도 우리나라 선조들이 그렇게 믿어왔다는 것은 사실로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둘 다 과학은 아니지만 조금 다른 것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셔서 한마디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