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과 대결? 지원과 뒤통수의 역사죠
한반도 국가의 주 관심은 90%가 대륙이었습니다

인구와 영토가 거대한 중국과 전투력 세계 최강의 북방민족을 접하고 살았거든요
그들과 대부분의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그들의 동태는 한민족의 운명과 직결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일본은 보잘것 없는 섬나라라 상대적으로 등한시 했습니다
그런데 16세기 이후로 일본이 유럽문명과 선이 닿아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죠
쿠오시오 해류가 동남아에서 일본으로 흐르는 지라 자연스럽게 일본은 유럽문명을 조선보다 먼저 접합니다
조선의 연은분리법으로 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재화도 준비되었었죠

세계사적인 지리학적 지식과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은 조선의 뒤통수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조선으로서는 급변신한 일본에 당황하여 심각한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역사가 2번이나 반복된 겁니다

이제는 절대로 일본에 대한 관심을 줄일리는 없겠죠. 따라서 두번다시 일본에 당할 일은 없습니다
더 확실한 방도는 배후의 후환을 제거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을 농업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러 봉쇄는 한국이 담당하면 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물결이 중국에 불어넣어 중국을 50개국으로 쪼개야 합니다
그러면 몇개 국가는 민주화가 될것이고 그들과 연합하여 중,러를 봉쇄하면 됩니다

ㅎㅎ  재미있네요 ^ㅇ^

 이거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네요.  한,일 모두 대박날듯...  소아씨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