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하네요.되던안되던 중국은 손해볼것 없으니까요. 동북공정도 계획한지 10년됐다던데 서서히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제네들은 되든 안되든 연구와 계획은 항상 합니다.
예전에는 미국 위성부터 파괴하고 미국 엿먹이는 계획도 헀던 애들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뭐든 하는듯 안하는듯 조용하고 집요하고 잔인하고 끊임없이 질기도록 포기 안한다는겁니다.
우리나라 정책처럼 즉흥적으로 해서 사고쳐서 보안책을 내는 것이 능동적일순 있지만
저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우리도 국익을 위한 연구와 계획을 다소 황당하더라도 몰래 하는것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조용하고 비밀이 잘지켜지나 봅니다.
아니면 한국의 내일에 대한 계획이 아예 없던지.
일리있는예기입니다만 미국과 러시아가 두고만 보고있지 않을꺼고 더욱이 우리한민족이 작정만한다면 정치가 늘 불안한 대륙이 성으로쪼깨질 확룔이 높다고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미국입장에서나 러시아입장에서볼때 한반도보다 중화권이 더 욕심나지 않을까요? 저는 그게더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요? 몽고를 보더래도 먹혔음 벌써 먹혔지 안먹혔음....물론대비는 해야겠죠....
China는 주제파악을 못하고 욕심만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 미래가 지금 더 불안한데 엉뚱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China는 껍데기만 화려하지 안은 정말 문제 덩이리 투성이인 나라입니다. 땅덩어리가 커서인지 민족성 자체가 뭉치기가 거의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지금은 중앙정부 통제가 강하고 온갖 이익을 각 성에다 주니까 각성이 들어주고 있지만 약간만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상황이 안좋아지면 뒤도 안돌아 볼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체질적으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China 역사를 보면 계속 쪼개지는데 괜히 그렇게 우연히생긴게 아니라고 봅니다.
China가 우리나라 흡수 하는것을 시나리오 작성하는것 보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China가 쪼개질때를 대비해서 청사진을 만들어 놓고 지금부터 야금야금 실행해 옮기는것이 현실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