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2-19 09:22
[한국사]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수십 가지의 증거들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1,271  




이승만 정부때 친일분자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그대로 정부요직에 자리잡게 하여 뚜렷한 표적이 된 독립운동가들에게는 오히려 일제시대보다도 더 많은 탄압을 받았던 시기였습니다.





14.jpg






1A.jpg






다큐시선_훈장의_품격_대한민국_훈장_등급_종류_53.jpg





pic_005.jpg






24.jpg





15%20-%20복사본.jpg







995998355DA52DCF12.jpg







d0059212_4a1ac7a82babc.jpg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친일세력들이 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독립군 홍범도장군과 오동진장군의 자금으로 출판한 환단고기 책을 그들이 환빠라며 증오하다 못해 저주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환단고기 책이 위서가 아니라 진서라는 것이 밝혀지면 그들이 민족 반역자로서 지금까지 친일행각을 하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uytt.jpg






imagesURREX06S.jpg






kkjhh.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222
2796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기초정보와 개인적인 생각 정… history2 04-03 1278
2795 [한국사] 진나라 이후 동이족은 고대 동이족과 관련이 있습니… (26) 예왕지인 10-11 1278
2794 [기타] 4천년전 에스키모의 게놈분석 (2) 하플로그룹 08-15 1277
2793 [기타] 조선 전기 군대의 학익진 수용과 운용 (1) 관심병자 05-19 1277
2792 [한국사] 고구려 영토와 토욕혼 (12) 남북통일 05-23 1277
2791 [북한] 2019년 북한주민들의 사회인식은.?? (1) 돌통 11-27 1277
2790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1277
2789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 별도첨부 자료 1 (3) 감방친구 08-24 1277
2788 [다문화] 다문화의 문제점과 의의, 장단점이 무엇이죠? (3) 아스카라스 08-15 1276
2787 [기타] 역사가 유구한 것은 국가의 우수성과 상관이 없다... (9) 고이왕 08-06 1276
2786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는 이유는.? 05편. 돌통 06-07 1276
2785 [일본] 군함도에 대해 역사왜곡이라는 일본의 영상이 떴습… (2) Attender 05-08 1275
2784 [기타] 다시 시작되는 고대사 논쟁 관전법 (2) 두부국 03-21 1275
2783 [기타] 도종환 의원을 환빠로 모는 자들이 적폐세력입니다. (3) 바람따라0 06-07 1275
2782 [한국사] 4)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2-22 1275
2781 [한국사] 고조선 영토변화(춘추전국 시대 하북성은 고조선 영… (17) 수구리 08-21 1275
2780 [한국사]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02-28 1274
2779 [일본] 아메노모리 호슈 인류제국 03-13 1274
2778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274
2777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1274
2776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3 (13) 위구르 03-06 1274
2775 [기타] 독도 분쟁 음모론 (12) 관심병자 06-03 1273
2774 [기타] 만주에 대한 아쉬움을 만든것은 누구 때문인가? (25) history2 04-01 1273
2773 [중국] 쑨원에게 도전한 광동상단의 단장, 첸렌보 3 히스토리2 06-03 1273
2772 [한국사] 임나의 위치를 찾아서(1) 任那の位置について一つの… (3) 보리스진 08-06 1273
2771 [기타]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관심병자 11-06 1273
2770 [한국사] 고구려의 금관 발견기 1 히스토리2 05-04 1272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