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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841
2799 [한국사] 고대사학회 성명서는 한마디로 광기와 야만의 표본 (7) 징기스 06-13 1285
2798 [한국사] 역사 팔아먹는 갱단에 해마다 1,000억 지원??? (9) 징기스 10-26 1285
2797 [한국사] 돈황 막고굴 61굴 오대산도에 나오는 고려인 복장 복… (3) 고이왕 03-01 1285
2796 [중국] 유방의 한나라 요동에는 뭐가 있을까 ? (7) 도배시러 03-11 1285
2795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285
2794 [일본] 군함도에 대해 역사왜곡이라는 일본의 영상이 떴습… (2) Attender 05-08 1284
2793 [한국사] 밑에 마한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그러는데요 (10) 흑요석 05-31 1284
2792 [세계사] 1848년 혁명 옐로우황 12-04 1284
2791 [기타] 조선 전기 군대의 학익진 수용과 운용 (1) 관심병자 05-19 1284
2790 [한국사] '진개의 침입' 당시 양평의 위치에 대하여(지… 히스토리2 05-29 1284
2789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1283
2788 [기타] [잡설] 소피스트 식민빠 어그로들이 몇명 보이네요 (1) 환빠식민빠 10-28 1282
2787 [한국사] 2. 동남아와 연관짓는 고인돌 상식2 02-21 1282
2786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1282
2785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282
2784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론자의 자기모순성 (3) 포포타 01-24 1281
2783 [세계사] 민족주의가 중요했다가 안중요해진 이유 (5) Marauder 04-12 1281
2782 [한국사] 변방의 역사로 치부되는 가야 마한사 활성화 되나요 (6) 목련존자 06-02 1281
2781 [한국사] 주류학계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도 환빠로 보나요? (5) 잠시만요 02-02 1281
2780 [한국사] 낙랑에 대한 이덕일 교수의 반론 및 재반론 & 소수의… (2) history2 03-22 1281
2779 [기타] 1890년, 영국 청년 새비지 랜도어가 본 조선의 참수형 관심병자 02-24 1280
2778 [다문화] 다문화의 문제점과 의의, 장단점이 무엇이죠? (3) 아스카라스 08-15 1280
2777 [한국사] 역사교사들이 뽑은 조선시대로 돌아가 바꾸고 싶은 … (5) 레스토랑스 09-28 1280
2776 [한국사] 4)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2-22 1280
2775 [일본] 아메노모리 호슈 인류제국 03-13 1280
2774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는 이유는.? 05편. 돌통 06-07 1280
2773 [기타] 요새 여기 유입왜케많아? (13) 이후 12-18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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