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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4 12:57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론자의 자기모순성
 글쓴이 : 포포타
조회 : 1,279  

다문화정책은 외노자들의 임금의 정상화를 논하지 않습니다.

다문화정책 찬성론자들은 인종차별등 사회 인식 개선이라는 측면을 논하면서

외노자의 차별적 임금 격차는 논하지 않습니다. 인권타령하는 사람들 치고 이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외노자 임금 정상화를 외치지 않는 이유는 그들 존재 자체의 자기모순성에 있습니다.

외노자 임금이 정상화되어 한국인 노동자 수준이 된다면 어느 기업도 외노자를 쓰지 않게 될 것이고

국내 외노자들은 빠른 속도로 방출 될 것입니다. 결국 외노자를 위하는 정책은 외노자 탄압책이 될 것이고

이는 국내 다문화정책 찬성론자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사상을 지지하고 있는지 알게하는 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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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펜베르크 13-01-24 19:26
   
이미 외노자의 임금수준 꽤 높지않나요? 70-80% 수준은 되는것같던데. 이정도 임금수준차를 인권쟁이들이 공식적으로 거론하면 바로 화살이 되어 돌아올수있죠. 제생각엔 그래서 임금부분은 두루뭉술 얼버무리는것같은데요? 체감비용과 통계비용이 괴리가 생기는건 이것때문아닐까요.  그래서 이건 사상문제라기보다는 이익구조때문일거라고봅니다. 이미 정착된 인력수입에 대해 기업들이 얻어가는 이익과 바퀴벌레같은 인권쟁이들. 인권쟁이들이 가진 사상은 이겁니다. 외노자 인권나부랭이=돈. 인권쟁이=다수의개독
동동주 13-01-26 19:47
   
정상적이 회사라면 회사에서 몇년 일 할 경우
최저시급 보다 최하 1000원 이상은 더 받습니다
즉 국내인이나 외국인이나 똑같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든 내국인 근로자든 똑같이 최저시급에 고생하고 있는 거죠
북두칠성 13-01-29 23:55
   
다인종, 다문화?>>>>?? 이런 쓰래기 단어 쓰지 맙시다.

인종은 섞일수도 있지만 그대로 수입해 그냥 놔 두면 곧 인종 간에 전쟁이 남.

내부의 적으로 성장할 것임. 따라서 애초에 인종을 수입할려면 철저하게 숫자를 통재하고

40년 간 지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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