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늙은 갈보"라고 함석헌이 정의를 내렸다...
이 글귀는 내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뜻으로본 조선역사"에서 나온 이야기다
늙은 조선 아녀자는 젊었을때 아름다웠으며 온 동네방네 젊은 총각들을 홀리며
ㅌㅌ 짓을 많이했다 지조도 없으며 주체성도 없는 존제로 허성세월을 보내다가
나이를 먹었으며 병이들었고 아름다웠던 피부는 주름이 생겼으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난것이다..."국가는 정신의 집합체"라고 독일 '우익 학자'가 한말이 있다
몸이 있으면, 정신이 있는것이다 국가는 추상적이지만 국가는 존재하는 것에서 유'인것이다
하나의 몸체.인민과 권력의 기관인것이다...
조선은 주제도 모르고 늙음 몸뚱이로 젊은 청년들에게 비벼볼려고 했지만 돌아온것은
침세례와 냉소!비아냥 그리고 강도들......
조선 처녀에게 손을 내밀었던, 면사포를 씌워줄 백마탄 왕자는 조선이란 국가에게
버림받았으며 이미 죽임을 당했다!
더이상 아이를 생산해내지못한다...
아이란 무엇인가?...그것은 '미래'다 다른 주체를 생산해내는 것이며 내일의 태양을
맞이한 신세대들에겐 아무것도 줄것이 없었다.
가족끼리 총질하고, 패륜을 일삼는 국가에겐 '멸망'이라는 것밖에 답이없다.
'동학농민' 운동이 무엇인가?일본을 몰아내고 '조선의 왕실'을 살리자 했다.
'조선의 왕실'을 살리는 것은 오로지 '백성'뿐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그러나 일본군과 조선군이 합세해 동학농민군을 학살했으며
조선군들은 자기손에 자기 형제의 피를 받아냈다...이제 피를 받은만큼 쏱아내야 한다..
이세상엔 꽁짜!란없다..
조선은 그 찬란했던 400년 역사 뒤안길로 사라저야 했다...
조선이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당한것은 치욕이다!
슬픔과 비탄만인 다시금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극약처방을 받은 조선은
36년동안 지배를 당했다...거기서 나라없는 설움과 노예가 어떤한가?를
배웠다..
한국 전쟁은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전초전이였으며 한바탕 푸닥거리였다..
하나의 굿판이였다 낡은것을 아예 쏱아내고 저승으로 보내버리는 것~~
낡은 가치관을 태워 날려보내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