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국에게 한국이 얼마나 저자세로 나오고 있는지. 그리고 중국이 한국을 얼마나 개똥으로 여기고 있는지 잘 나타나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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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부터 2008년까지
고조선,고구려,발해는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 왜곡 시작
현재는 중국교과서에까지 등재될 예정에 있음.(2007년기사 중)
2002년 1월
조선족 때문에 재외동포법 개정을 위한 실태 조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려던 한국국회의원에게 중국정부 비자거부
재외동포법 개정을 위한 실태 조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려던 우리 국회의원들에게 주한 중국대사관이 비자를 내주지 않는 외교적 결례(缺禮)를 범함.
2002년 6월 12일
한국 영사관직원들 중국공안들에게 폭행
중국 베이징의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영사관으로 들어가려는 탈북자들과 그것을 저지하려는 중국 공안 그리고 연행을 제지 하려던 한국 영사관 직원들간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도중에 한국 영사관 직원들이 중국 공안들로부터 폭행을 당했으며 탈북자들은 결국 중국 공안들에게 연행 당했다.
2004년 5월
대만 총통취임식에 참석하려던 한국의 국회의원들에게 주한 중국대사가 전화걸어 '지켜보겠다' 협박.
대만 천수이볜 총통 취임식에 참석하려는 우리의 여야 의원들에게 주한 중국대사관이 전화를 걸어 “지켜보겠다”는 위협조의 말을 하는 등의 외교적 무례를 저지르기도 했다.
2005년 1월 14일
한국국회의원 북경기자회견중 중국공안에의해 무력으로 저지당함, 오히려 한국에 사과요구.
한나라당의 베이징 기자회견을 중국 공안원들이 힘으로 저지한 데 대해 쿵취안(孔泉) 외교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언성을 높여 가며 “한국 의원들이 우리에게 사과하라”고 한 것과 한국의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에게 국제적 기준에 맞지도 않는 ‘외국기자 관리 조례’를 적용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중국의 우리에 대한 무례 외교가 도를 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10월10일
중국공안들에게 한국외교관 폭행당함.
중국 공안은 지난 9일 한국국제학교에 진입한 탈북자 4명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려던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 직원의 팔을 꺾어 밖으로 끌고 가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 한국 외교관들은 신분증까지 보여줬지만 공안은 이를 무시했다.
2007년 7월 31일
중국에서 한국외교관 불량식품에 병원의 링거맞은 후 사망
중국에 파견돼 근무하던 한국의 고위급 외교관이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다가 숨지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중 한국 대사관 황정일(52.대사급.외시 12기.사진) 정무담당 공사는 29일 오전 9시 중국 베이징(北京) 시내의 한 간이 병원에서 설사.복통 치료를 위해 링거 주사를 맞은 뒤 20분 만에 숨졌다. 병원 측은 인근 종합병원에서 긴급 구조팀을 호출해 소생 시술을 벌였으나 황 공사는 오전 11시30분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은 이 사건에 대해 아직도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 인물검색에서는 돌연사로 나와있음..
황정일
외무공무원
출생-사망
1953년 - 2007년 7월 28일 (돌연사)
경력
주중국대사관 정무공사
1983년 제 12회 외무고시
2007년 5월 13일
서해상 중국선박의 뺑소니후 도주, 중국정부의 한국정부 구조요청묵살.. 결국 한국인선원 모두 사망.
당진항으로 오려던 한국선박이 중국선박하고 충돌 침몰해서 선원 전원 실종. 뺑소니 가해자인 중국선박이 충돌한후
구조작업도 하지 않은채 중국항으로 도주. 한국정부 구조하겠다고 중국정부에게 요청, 중국정부 거부. 결국 시간끌다가
수십시간후에 뒤늦게 구조작업벌이지만 허탕. 한참 후에 중국정부는 뺑소니, 늦장출동 인정. 하지만 그걸로 끝
실종된 한국선원의 유가족들
2007년 12월24일
중국정부기관 이어도의 영유권 주장
중국 국가해양국 산하 기구인 중국해양신식망은 해양문화 코너에서 이어도의 중국식 표기인 쑤옌자오에
관한 글에서 이어도는 중국이 영유권을 가지고 있다고 기록. 그동안 중국 외교부가 한국정부의 이어도 활용에 대해
교섭을 요구한적이 있지만 정부산하기구가 이섬을 중국의 영토라고 공식문서를 통해 처음으로 주장.
2008년 4월 27일
서울에서 성화봉송중 중국인들 서울 한복판에서 폭력시위 유발
6천5백명가량의 중국인들이 중국국기들고 집결, 한국시민단체회원들에게 구호를 외치고 돌, 스패너, 캔등을 투척하며
폭력시위유발, 그 와중에 일반 한국시민, 경찰관,기자등등 부상, 티벳평화를 외치던 티벳인 집단 구타 당함..
2008년 5월 7일
숭례문화재후 대부분의 중국인들 반응 "경축! 인과응보다.. 더 맹령히 타오르길 바란다."
각종 중국사이트 댓글들 화재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중국인들의 댓글로 도배.
2008년 5월 28일
한국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던 당시 의도적인 외교결례범함
국빈으로 한국의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중 중국의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동명은 지나간 역사가 남긴 산물이라며 외교적 결례범함.
의도적인 한국무시와 한.미 동맹 폄하
2008년 5월
중국 외교부 대변인 서울에서 성화봉송당시 무차별폭력을하던 중국인들의 행동은 정의로운 행동이다 망발
지난 서울에서 성화봉송을 저지하던 한국인과 외국인을 무차별폭력하던 중국유학생들의 집단폭행을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망발.
2008년 9월 26일
중국어선 검문중 한국해양경찰 살해당함
둔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던 중국 어선 선원들을 검문하다가 실종된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상에서 전날 실종된 박모(48)경사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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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관점과 차이점
한국정부: 국민들에게 반중감정 갖지 않도록 오히려 협박,회유, 조용한 외교로 지금까지 피봄, 앞으로도 계속 피볼것 같음...
중국정부: 정부가 직접나서지는 않고 뒤로 조장함. 필요에 따라 반한 친한 감정조장. 한국을 개똥으로 봄.
한국언론: 반중감정일으킬 만한 기사들 이슈화 시키지 않음, 무조건 한국인이 더 잘해야 한다, 한국인땜에 반한감정 생겼다고 자책 왜곡....
중국언론: 정부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필요에 따라 반한감정조장, 거짓을 사실로 만듬. 무조건 한국이 잘못했다고 함. 한국인때문에 중국인들이 한국을 싫어한다고 여론화. 자기들에게 불리한건 여론화 시키지 않음.
한국국민: 역시 많은 한국인들 우리가 더 잘하면 중국이 변할꺼라 믿음. 반한감정은 한국인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음. 그리고 그게 이성적이라고 생각함. .반중감정 이야기 하면 인권주의자, 평화주의들에게 까임.
중국국민: 중국정부와 언론 맹신, 중국이 하는건 무조건 옳은것으로 믿음. 무조건 중국이 정의다라고 믿음. 정부의 입장에 반하는 사람들은 모두에게 까임.
(한국의 대응 순서)
1.중국이 왜곡하면 한국인들은 반발.. 하지만 언론과 정부의 플레이로 곧 무관심.
2.중국 계속 왜곡하면서 그 왜곡을 진화시킴, 한국정부 아직 사실이 아니라고 방관.
3.중국이 어느 순간 왜곡을 사실화 하면, 한국정부,언론 첨에는 적극적 대응 하지만 이미 손을 쓸 수 없음
4.결국 한국언론,정부 중국과 한국의 공유문화로 타협을 보려함.
5.그냥 그렇게 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