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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058
3204 [기타] 장호 두부국 06-30 1362
3203 [기타] 한일 고유 유전자 서로 대입 했을때 나오는 비율 (중… O2b1b1L682 06-10 1362
3202 [한국사] 의자왕과 삼천궁녀 (9) 레스토랑스 07-09 1362
3201 [기타] 고구려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362
3200 [한국사] 단군의 후손으로 역사를 다시 써야하지 않을까요 (17) 솔루나 08-11 1362
3199 [한국사] 저는 환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15) 도수류 12-09 1362
3198 [한국사] 후한 광무제의 낙랑 정벌은 교차검증이 불가능하다. (1) 도배시러 10-13 1361
3197 [한국사] 금관가야 추정 왕궁지서 대형 건물지군·의례용 유물… (4) 레스토랑스 11-21 1361
3196 [한국사] 광개토 태왕비 이야기인대 (9) 스파게티 01-13 1361
3195 [기타] 발해만 제해권 장악한 백제 북연(國勢) 흡수한 고구… 관심병자 02-04 1361
3194 [한국사] . (6) 흥무대왕a 08-01 1361
3193 [중국] 치파오 VS 한푸 중국전통의상 논란 (19) 투후 06-21 1360
3192 [한국사] 고수전쟁, 수나라의 요서와 회원진 (3) 도배시러 03-08 1360
3191 [기타] 2016년 제1회 동북아역사재단 상고사 토론회 두부국 04-23 1360
3190 [기타] 압록강-마자수-염난수 (2) 관심병자 06-09 1360
3189 [한국사]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문제점을 잘 말해 줍니다. 스리랑 12-06 1360
3188 [한국사] 수(隋) 임유관(臨渝關, 臨榆關)과 평주(북평군) 연혁 1 감방친구 11-04 1359
3187 [한국사] (영조의 스승)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1) 고구려거련 12-31 1359
3186 [한국사] 본인의 연구글이 과연 가설인가? (5) 감방친구 09-11 1359
3185 [한국사] 연나라 장군 진개에게 요동(하북성 중부 땅)을 빼앗… (8) 수구리 08-05 1359
3184 [세계사] 브레턴우즈 체제(Bretton Woods, 1944년) 옐로우황 06-28 1358
3183 [한국사] 이덕일 역사tv- 국내교과서 정말 문제많다는 생각이 … (3) 조지아나 08-18 1358
3182 [한국사] 역사속의 진정한 알맹이 정신문화 스리랑 10-25 1358
3181 [기타] Indians & Koreans are brothers. Traditional games are the same (5) 조지아나 09-28 1358
3180 [기타] 일본의 민주주의는 원폭과 함께 떨어진 것이죠. 할움 03-28 1357
3179 [한국사] 진한(辰韓)의 위치에 대한 단서 (4) 감방친구 11-03 1357
3178 [한국사] 낙랑군 패수의 위치와 사서조작 도배시러 09-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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