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성난 민초가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국민이 너무도 잔혹하게 억울한 죽믐을 당했는데 대통령과 대선후보는 왜 입을 다물고 있습니까?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얼빠진 사람들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하는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대선후보, 국회의원은 존재의 가치가 없고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지난 4월1일, 약 두달 전, 경기도 수원에서
성실하게만 살아오던 20대의 한국여성이 퇴근길에서 갑자기 너무도 억울하게 잔혹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가해자 불법체류자 우웬춘은 계획적으로 집앞을 지나가는 피해자를 쓰러뜨려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 둔기로 살해한 후
피해자의 살점을 360조각이나 도려내고 14개의 봉지에 20점씩 고르게 나누어 담아 어디론가 갖다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잔혹한 사건이 세상에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다시 또 이런 사건이 일어나도 된다는 말입니까?
한국이 너무 위험합니다. 한국호가 침몰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국민도 정치꾼도 모두 정신을 잃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왜 스스로 허물고 있습니까?
우리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한국의 자존을 굳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다시 통일과 민생을 생각하는 새로운 통일민생세력의 대결집이 시급합니다.
국민들의 오랜 여망을 담아내고 실현시키는 새로운 "민족통일당" 을 함께 건설합시다.
이제는 조속히 남과 북이 함께 만나서 아름답고 건강한 통일대한민국을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1일 제18대 대선후보 출마선언자 성난민초 김성부
민생당(창준), 외국인노동자대책 범국민연대, 외국인범죄척결연대 공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