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간호보조사들이 상당수 한국인들을 밀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못되게도 중국인들이 한국인 보조사들이 없는사이에 자기들끼리 짜고 어떻게 해서든 밀어내려고 한답니다
한국환자들에게도 사바사바해서 작업을 한다는군요.아 답없습니다 .
말레이지아경우만 봐도 회사세울대 자국인을 반드시 채용해야되고 대접도 하도록 법으로까지 명시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나 파키도 어떻게든 잠자리 같이해서 애낳으면 순응하는 한국여자의 특성을 악이용하거나 장애인을 노립니다
국내의 막노동도 서서히 밀리고 있고 이는 국내소비인구감소와 사회불만세력의 확충으로 이어져 쌓이면 큰일로 될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호보조사들은 사회에서 힘이 있는사람들이 아니라서 자신들의 불이익을 표현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국가가 이러한 사람 앞으로 많은 이러한 현상에서 내국인 역차별에 대해 대비를 해줬으면 합니다
외국인들이야 국내에서 돈벌고 돌아가면 대접받지만 내국인들중 서민중에 특히 좀더 어려운 서민은 디딜대가 없습니다
근데 화가나는것은 나라에서 이것을 나몰라라 한다는겁니다.유럽에서 이런일 일어났으면 난리납니다.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대모해서 자국인 피해주는걸 나몰라라 합니다.참나.
특히 저는 다문화에대해 좋은 감정도 많지만 우리못다 못한경제력을 가진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이런 바운드리를 깰려고 합니다.왜냐하면 그래야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돈을 더벌어가기때문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유비무환이 약한대신
위기상황의 응집력이 아주 탁월하여 국난을 극복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대책없는 다문화는 이러한 힘을 결정적으로 없앨가능성이 있어 심히 염려됩니다.
전국민의 10%가 다문화됬을때 전쟁이 났을때 이런류의 사람들이 빠져가나면 사기가 많이 나빠집니다
여하간 국가가 다문화가 어쩔수없다고 하지만 그런것은 지금처럼 무대책이 능사가 아닙니다.
경제가 나빠진데다.결혼과 데이트가 더 힘들어 진것도 있고 아이를 덜낳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을 해결한 생각은 않하고 그냥 사람을 수입하는 쉬운 방법만을 택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궂이 다문화를 하려거든 고급인력으로 하면 사실 상생이 어느정도 잘되리라고는 생각하는데요... 여하튼 한국인이 일자리에서 중국인들한테 밀리는거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사실 간호보조사는 국내의 어려운사람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도도 있다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