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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570
18377 [한국사] 상상도 못한 정체, 한글로 단군이라 적힌 동전을 쓰… (3) 예왕지인 10-07 1831
18376 [중국] 명나라 시대 복장을 복원한다는 중국 (6) 냥냥멍멍 10-06 2136
18375 [북한] 김정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시각들과 평가 돌통 10-06 928
18374 [기타] 한국어로 분홍색은 한자어네요 (22) 예왕지인 10-06 2001
18373 [기타] 한국령 죽도 관심병자 10-05 1391
18372 [기타] 일본령 죽도(다케시마) 관심병자 10-05 1269
18371 [기타] 상상도 못한 정체, 한글로 단군이라 적힌 동전을 쓰… (1) 관심병자 10-05 1523
18370 [세계사] 시베리아서 5천년된 점토 조각품 발굴.."몽골인 아닌 … (4) ssak 10-04 2407
18369 [한국사] 두 개의 압록강을 뜻하는 것인가? (5) 보리스진 10-04 1454
18368 [한국사] 역사를 바로 알아야 사회가 부패하지 않는다. 지금 … (3) 스리랑 10-03 1210
18367 [기타] 일본이 팔아먹은 한국영토 빼앗길까 전전긍긍 거짓… (2) 관심병자 10-03 2250
18366 [기타] 요나라 왕실은 고구려의 후예일까? 왕성인 야율은 본… (7) 관심병자 10-03 2440
18365 [북한] 6.25의 역사..스탈린의 음모..01편 돌통 10-02 826
18364 [한국사] 일본인들은 임진왜란을 왜 자기들이 이긴 전투라고 … (7) 심문선 10-01 2344
18363 [기타] [동아플래시100]탕!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저격한 한… ssak 09-30 1492
18362 [한국사] 고조선과 택견 (2) 감방친구 09-30 2108
18361 [한국사] 고고학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2) 감방친구 09-30 1850
18360 [한국사] 미국의 실트윗에 우리나라의옷인 한복이 올라왔네요… (1) 곧은옷깃 09-30 1613
18359 [한국사] 추천영화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2016년작 (3) mymiky 09-28 1066
18358 [한국사] 지금 중국의 상태를 한 마디로 말하면 (32) 감방친구 09-28 2456
18357 [한국사] 중국과 수교 후에 조선족 사회에 들어간 지원이 상당… (36) 감방친구 09-28 1798
18356 [한국사] 아,창원에서 과거 가야의전성기유적이 발굴됨.news 곧은옷깃 09-28 1201
18355 [한국사] 부채춤을 조선족들이 자기들 민족춤이라고 하면 이… (42) 곧은옷깃 09-28 1408
18354 [한국사]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 근거… (6) 녹내장 09-28 1631
18353 [한국사] 우리나라 최초의 청동기시대가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3) 아스카라스 09-26 1898
18352 [한국사] 한반도사람이 중국하고 국경을 맞댄적은 있지만 한… (1) 녹내장 09-26 1424
18351 [기타]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서양학자가 폭로한 4세기 일본… (1) 관심병자 09-26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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