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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1631
3312	[기타] Thorgeirr 이사람.	미월령	07-31	1378
3311	[한국사] 한사군 낙랑의 위치는 정확히 어디쯤일까 (5)	징기스	06-15	1378
3310	[한국사] 『한겨레 21』 길윤형의 말바꾸기 (2)	마누시아	07-06	1378
3309	[한국사] 11000명 vs 56000명 "남원성 전투" (3)	레스토랑스	11-22	1378
3308	[한국사] 고려 문종의 어의(어복) (2)	히스토리2	04-30	1378
3307	[한국사] 일본이 중국에 팔아먹은 한국땅 되찾아야... (2)	조지아나	11-14	1378
3306	[기타] 列島와 韓半島의 文明格差 또는 追越의 時期에 對한 …	아인슈타인	11-18	1377
3305	[세계사] 미국체제 위기 (1968년 ~ 1973년) (3)	옐로우황	06-02	1377
3304	[기타] 한국역사 왜곡의 핵심 주역 이마니시 류 (3)	관심병자	09-21	1377
3303	[기타] 수나라 당나라 지배층은 선비족 (1)	인류제국	01-24	1377
3302	[한국사] 황허의 거센 물결 한족에 맞선 고조선 (5)	고이왕	02-13	1377
3301	[한국사] 학계 통설 비정으로 본 고려 전기 북계 (10)	감방친구	04-21	1377
3300	[한국사] (1) 후한서 군국지 거리 기록 분석과 서기 1-3세기의 …	감방친구	04-29	1377
3299	[한국사] 런던이 세곳, 평양도 여러곳, 지명의 놀라운 비밀	수구리	10-29	1377
3298	[다문화] 식민지적 상상이 잉태한 일문화 다민족국가 존재 사…	내셔널헬쓰	05-06	1376
3297	[한국사] 동북아 역사지도에는 [독도]가 진짜 빠졌나? (13)	mymiky	06-05	1376
3296	[한국사] 갱단의 낙랑군 사기극 - 요서가 200년동안 바다?? (3)	징기스	08-24	1376
3295	[한국사] 아름다운 한국의 정원 (1)	히스토리2	04-22	1376
3294	[한국사] 환단고기의 이해가 안되었던 점 두가지 (5)	위구르	06-06	1376
3293	[기타] 자신의 의견을 반박하면 무조건 식뽕, 일베로 몰아가… (6)	남북통일	12-09	1376
3292	[기타] 오이, 협보, 마리 잡설	관심병자	05-28	1376
3291	[한국사] 충북 단양 수양개 유물 ㅡ 4만 천년전 것으로 아시아 … (2)	mymiky	12-09	1376
3290	[한국사] 잘몰랐던 사실 / 선조 임진왜란 대비를 철저히 했다 (3)	러키가이	04-12	1376
3289	[중국] 중국 춘추전국시대 유물 몇점 (13)	예왕지인	10-11	1376
3288	[일본] 고대 왜인이란 (2)	윈도우폰	03-05	1376
3287	[한국사] 우리가 몰랐던 사실 탐라와 임나가라. "왜국은 대방… (1)	하늘하늘섬	11-27	1376
3286	[다문화] 단순 민족개념에서라도.. 다문화는 싫죠 ㅎ (2)	인간공학	02-05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