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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442
3282 [세계사] 조선의 운명을 가른 청일전쟁 뒷얘기 (5) 레스토랑스 09-21 1369
3281 [한국사] 8)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3-13 1369
3280 [한국사]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국의 거문도 점령기 (8) history2 03-31 1369
3279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69
3278 [기타] 고려의 강역은 어디까지일까 강동6주, 동북9성, 철령… (1) 관심병자 07-05 1369
3277 [다문화] 다문화 왜 찬성하죠? (7) 둥가지 02-05 1368
3276 [기타] 사람을 멍청하게 키우는 방식이죠 (4) 세끈한펭귄 10-03 1368
3275 [한국사] 개천절이라서 (1) 감방친구 10-03 1368
3274 [한국사] 5호 16국 시대에 고구려나 부여가 강성했다면 중국에 … (2) 미먀미며 10-17 1368
3273 [한국사] 한국고대사 분야의 선구자 '신의 손'들 (1) 징기스 08-22 1367
3272 [한국사] 정안국 수도 랴오위안시 비정에 대한 비판 (48) 감방친구 03-08 1366
3271 [기타] 역사는 역사학자의 사견과 주위의 입김으로도 충분… 내홈 09-06 1366
3270 [한국사] 아래 글에 대해서 의견 적어봅니다 (5) 그만혀 12-09 1366
3269 [기타] 삼국시대부터 지진이 잦았던 영남 지방 (1) 흑요석 04-02 1366
3268 [일본] 日사민당수 경선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운동가 출마 doysglmetp 09-28 1365
3267 [기타] 동북아시아의리더 제 2편 (1) 정의사회 10-23 1365
3266 [한국사] 고대 새를 신성시 했던 한반도인들 (유물 포함) (2) 예왕지인 06-29 1365
3265 [세계사] 기원전 2,300년 전 유적, 혹 고조선 문명? (7) 마리치 08-23 1365
3264 [한국사] 발해는 금나라와 연결 되있다 보는데. (13) 축동 03-13 1365
3263 [한국사] 나라의 역사가 주작됬다고 하닌 이유는, 송두리째 주… (2) 텬도대한 06-13 1364
3262 [기타] 그렇다면 그 해결수단은? (잠정적 마지막글) (5) Marauder 04-23 1364
3261 [한국사] 동양대 김운회교수님 말씀 요약 스리랑 06-05 1364
3260 [기타] 동학 농민 운동 잡설 (20) 관심병자 07-10 1364
3259 [한국사] 환단고기의 이해가 안되었던 점 두가지 (5) 위구르 06-06 1364
3258 [한국사] 벼 재배 기원은 한반도였다(1만 5천년 전 소로리 볍씨… (42) 수구리 12-11 1364
3257 [기타] 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들이 꼭 다시 되새기어… 전쟁망치 03-31 1363
3256 [한국사] 제 관점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지리적 위치입… (10) 현조 08-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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