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국제결혼은 적잖게 있어왔습니다..
그때 누가 손가락질했나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의 문화에대해 인색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다문화는 인신매매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이 주고 받고, 거기에 세력들이 결탁되어있는
아주 더러운 거죠...돈받고 위장결혼도 해주는 마당에...브로커들, 정치인들, 기업가들..



거기에 다문화를 보살펴야하는 대상으로 포장질하는 영화들...TV프로그램들..
아주 더럽죠...

정말 더러워서...쳐다보기도 싫은..

완득이란 영화가 흥행하는 나라...이상한 나라죠..
이번에 마이리틀히어로인가요? 그런 것들은 좀 망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미국 총기난사사건은 사회와 소통하지못한 인격이 선택한 절망의 몸부림의 결과가 대부분임

을 볼때 우리는 다문화가정의 남아자녀에 지극한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미래 청소년으로

성장할 그들에게 차가운 한국사회를 복수하지 않도록 하는 일에 몇배의 노력이 더 기울여져

야 함을 감수할 결심을 해 두어야함과 동시에 다문화는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미국에서의 비극이 이땅에서도 일어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