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혈통적 동질성이 90 % 를 상회하여
국가를 이루고 있는 대단위 민족 가운데
그 순혈도가 가장 높아서
일본이나 독일 등과는 비할 바가 아니라고 합니다.
혈통적 측면에서
하나의 민족이라 부를 민족이 만주족이고 그 다음이 일본 본토인입니다
인터넷의 많은 역사 회의론자들이 말하길
만주족이 혈통적으로 최근친하다고 하나
동일민족지표 가운데 절대지표라 할 언어가 다르므로
만주족을 동족으로 보는 것은 몽상이다라 합니다.
여러분, 만주족의 언어는 퉁구스 고어와 몽골제어와 유사하고 그 거리적 근친성에 비하면 한국어와는 멉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요
거란의 요, 몽골제국 시기에 여진족은
이들 거란과 몽골에 완전히 제압 당하여 근간 단위를 구성하였던 게 수백 년입니다
민족과 언어는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