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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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긴 하지만 요점을 정리하면,
현재 다문화는 우리나라 저소득층에 대한 무배려와 단일 민족문화를 지켜온 우리나라 실정에 너무 급진적이라는
것과
경제적 관점에서 본다하더라도, 현재 진행중인 급진적 다문화 논리가 정치권과 대기업들에게만
유리하고, 일반 서민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것이죠...

현재 우리 대한민국 중소기업중, 외노자 없이 가동할수 있는 기업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많겠지요..제글에 중소기업들과 대기업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했습니다.
그런 질문보다 제글에서 잘못된 점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그에 합당한
논리를 전개해 주시기바랍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경멸하는게 아니라 다문화란 거 자체를 거부하는 겁니다.

다문화란게 미국같이 근본적으로 어쩔수 없는 나라에서나 마지못해 하는 거지 우리나라처럼 단일문화적 토대를 가진 나라에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문화란건 정체성 측면에서도 국가적으로 도움이 안됩니다. 이는 국가 위기시에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유럽도 배부를때는 몰랐지만 재정위기 겪으면서 다문화에 대한 반감이 증폭되고 이건 국가분란을 조장하죠.

그리고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보다 외국인 노동자한테 좋은 나라 없습니다. 중동만 해도 같은 이슬람권 노동자들 그냥 수용소처럼 격리해놓고 임금차별해가면서 일만 시킵니다. 불체자란게 생길수도 없게 말입니다.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일해서 돈 벌어가는거 상관 안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우리나라 시민권을 얻어서 생활하는것도 머라고 안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살거면 우리문화에 동화되서 살아야 합니다. 말 같지도 않은 다문화 운운하는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정 다문화 하고 싶으면 그나라 가서 살면 됩니다.

1. 한국국적 취득한 한국인이면 한국인과 같은 대우를 하면 됩니다. 지금 그 대우가 자국민 차별이니깐 문제

2. 불체자나 외국인범죄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법집행이 인권단체등 때문에 어렵다는 걸 이야기 하는 겁니다.

3. 외국인의 한국국적 취득이 쉽게 될 경우 급격한 외국인 유입으로 사회혼란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4. 서구유럽 전부에서 이민자에 대한 지원이나(프랑스 같은 경우 이민자에게 지원되던 금액의 80%을 삭감했음)    이민자 수의 제한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멀 배워야 할지 생각해 보자는 거지요.

아래 이미 앞선 댓글 정독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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