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듣기에 거북하네요...오늘 뉴스를 보다 도대체 다문화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몇명이 붙는건지 .... 아이에게 친구하고 잘 노느냐...어쩌냐....물어보면...왕따당한다는걸
기사화 하려는것인지...놀아주니 안놀아주니...너무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일반아이들 관계에서도 친한아이들끼리만 친했지...다 챙겨주고 그러는 아이들이
얼마나 된다고...하여튼 한숨밖에 안나오네요...이주여성에게도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다 다른걸 떠나서 사업이라는 말이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