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발해멸망이후 만주지역은 백두산폭발로인한 화산재와 북반구전체적인 기온하락등으로 식량수급에 차질을 빛게됨. 즉 농업국가가 존재하기 힘든구조로됨
그로인해 만주지역에 살던인구가 주변지역으로 각각 이동
특히 이시기에는 발해멸망뿐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지역에 민란이 발생하고 반란이생기면서 수많은 소국들이 등장하였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수많은 유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
농업생산량감소로 이주했을것이고 유목민족또한 가축이 죽어갔을테니깐 이주했을것이다.
가끔 보이는 고대사 인구관련해서 분석하는 과정에서 지금현재 존재하는 인구나 식량생산량등으로 고대사와 비교하는것은 아주큰 오류가 존재한다고 보임.
지형지물 변화 백두산 화산폭발로인해 기존에 천지에 존재하였던 엄청난 물폭탄에 화산분출까지 1+1으로 모든지역을 휩쓸고갔을것이다.
그것도 현재 천지 지형으로 보았을때 북쪽이 함몰되었으므로 북쪽지역을 휩쓸고갔을것이다..
즉 현재 요하강 쑹화강 토문강 압록강 두만강 등등 만주전지역 강주변은 침수및 함몰되거나 용암에 뒤덮였을수있다.
지형변화로인해 기존에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등 만주지역에 존재했던 유적을 확실히 파악하기힘들며 강줄기도 변화했을 가능성이크다.
백두산은 전세계에서 가장넓은산이다. 만주 특히 현재 동북3성전지역은 백두산에 속한다.
백두산 폭발이전 지형지물 백두산 폭발이후 지형지물은 완전히 틀리다.
현재 지형지물로 고대사를 파악하는것은 불가능함.
발해멸망 즉 화산폭발은 한번에일어나는게아니라 전조현상이 적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십년넘게 발생한다.
백두산정도 크기폭발이었다면 전조현상또한 엄청강했을것이다.
그당시 생각을해보면 천손이라 주장하는 왕권은 무너졌을수밖에없다
반복적인 지진과 가스분출 화산재발생 소규모 폭발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면??
발해시대보다 후대시기인 고려나 조선시대만해도 비만 안내려도 온나라가 들썩거리고 왕권문제에 기우제까지 지내는데 화산폭발정도면 엄청심하지 않았을까 추측이 가능하다.
요나라가 공격해올때 한번에 무너진이유도 설명이 가능
또한 요.금.원,청 등 유목국가들 건국신화가 한국과 동일한이유도 마찬가지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