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반하는 행동과 철회가 있었는 만큼 이제 이런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애초에 독일과 같은 정도의 사죄가 아니라면 뻔히 예측되는 결과로 일본이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과거사를 포함 지금까지 추가로 2차, 3차, 4차, ... 여러번에 걸쳐 같은 짓을 반복, 계속 가해하는 것과적대행위를 한 것 까지 사죄에 그에 걸맞은 청산이 없으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죄는 하면서 강제성을 부정하는건 무슨 모순??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사죄를 한다는 것이 어떻게 성립이 되나? 또 일본인의 궤변인가? 개 짖는 소리 그만해라. 일본은 자신들의 만행에 대한 제대로 된 인정과 사죄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일본 내에선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부라는 것이 상식 처럼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나라가 사죄와 반성을 했다고 할 수 있나?? 한 마디로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성할 생각이 전혀 없고 그런 만행에 대한 가해국이라는 것을 온전히 시인했을 때에 얻게 되는 추악함은 절대로 뒤집어 쓰지 않겠다는게 그 놈들의 의지다.
박유하(세종대교수) 이년 대학부터 일본으로가서 일본에서 학사, 석사, 박사까지 다 따고
한국들어와서 밥벌이 하는 전형적인 토착왜구년임...
몇년전에 위안부 할머니 모욕하는 책 썼다가, 고소미 당해서 재판까지도 갔었는데 끝까지 인정안했음..
이런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얘기는 뭐 읽어볼 가치도 없고,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태극지 집회에 안나온게 신기함...
요즘 일본하고 붙었으니, 지 전문분야고 조만간 태극기집회 등판 할껍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발표의 톤과 매너의 문제인데,
사죄라고 하고 난 뒤에 내용은 애매해서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는 질문에는 대부분 사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과해. 사과한다니까. 사과하니까 딴소리마라. 사과했으니 이젠 정말 딴소리하지마." 이게 반성하는 사람의 뉘앙스인가요?
용서는 가해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걸로 일본이 과거사를 사과하고 반성했다고 믿으신다면
그건 호구인거죠.
우리는 정치적야합으로 용서하자라고 말한 일부 정치가는 있었어도
국민적 합의로 용서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용서할까 여부를 고민하기 1달도 안되어서 사죄 반대 연설이나 발언이 일본에서 바로 나왔거든요.
안타깝네요. 박유하 교수님이. 그냥 저냥 자기 정체 인증글 같네요.
검찰에 기소 당했기에 좀 안타깝다고 생각해줫는데...걍 장학생 맞군요.
사과라는 건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한번 사과를 하더라도...그 이후 태도가 더 중요한거죠.
누가 우리에게 굽신거리라고 했나요? 피해자가 멀쩡히 살아 있는데, 저 조롱하는 태도는 어쩔건데요?
아베가 사과했나요? 아베 사과를 보여달라고 하세요. 어디에 사과를 했는지.
친일파 토착왜구들이 이거를 만들어서 엄청 뿌리고 다닌다더만.
그래서 일본군성노예 만행들 다 인정하는거? 근데 쪽바리들은 인정 안한다는데? 뭐에 대해 사과를 했다는거지?
이번에 경제침략에 대해서 쪽바리들이 우리가 철회 요구 안했다는 개소리 하고 말장난하는거 보면 모르나. 그러니까 배상금이라는 명목으로 절대 안주지.
일본군성노예 만행들 부정하는 발언 다 모아 보면 저것보다 많다.
어떻게든 일본군성노예 만행들 인정 안하고 대충 사과하는척 단어와 문장으로 말장난해가며 작업하는거에 속으니 쪽바리들에게 맨날 쳐 당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