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면 동양의 이목구비가 아니다. 과장시켜서 만든 가면들임
백제 무용가 미마지가 중국에서 배워 일본에 전해주었다고 하는 가면무도극 탈
일본 기록에도 나와있다. 백제 귀화인 미마지가 중국남부에서 배워서 전수해주었다.
가면탈이 전부 빨강색인데 페인팅이 벗겨짐.
열도 텐구 괴물 가면하고 유사한데, 역시 텐구도 동양이목구비가 아닌데,
원형이라 보임.
백제인이 지었다는 호류지에 전시되어있는 가면. 고대 스타일 가면
이 당시에 얼마나 교류가 활발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다.
음침하게 생긴 탈이 정말 많더라고
근데 너무 오래되서 사멸했다함. 춤이 뭔지 모름. 끝까지 전수 되지 못함. 더 이상존재하지 않음.
탈 표정에서 알 수 있듯. 현재 열도 과장된 연극의 화장, 그림, 작품등에 이런게 들어난다. 영향은 대단했다고 보인다.
일본에서 춤 복원하는거 봤는데.. 자료가 아예 없는 수준이라 묘사만 있을뿐 음악이 어떤건지등은 자료가 없기에
그냥 창작에 가깝다고 보면됨
백제가 오나라한테서 배워올때
남중국, 인도신화속에 나오는 군상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면들임
백제 청동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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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베 죄송합니다.
구글로 쳐서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