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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8 10:34
[중국] 개중국의 한반도 전술 변화
 글쓴이 : 캡틴홍
조회 : 3,006  

http://www.godemn.com/xe/275047
 
 

개중국의 한반도 전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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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7035 추천 수 28 댓글 9
이게 한반도에 가장 침략하려는 개 X새기들은 무슨 일본이나 미국이런것들보단

첫째고 둘째고 개중국이지요.

이유는 존나 간단한게

1.한국과 개중국은 역사적으로 X나 치열하게 얽혀있다.

2.한국은 이미 일제잔재 청산요구만 존나게 드높은데 가장 먼저 청산해야할것은 중제 잔재 청산인데,
한국은 워낙 장악이 많이 되어서 중제 잔재는 청산요구조차 없다.아니 청산해야할 중제라는게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X신같은 상황이 지금 상황.

3.그지랄이다보니 한국의 역사는 X나게 왜곡되어있다.

4.청나라를 개중국역사로 보는시각부터가 문제다.그런데 청나라 역사가 한국역사와 밀접하다는게
까발려지면 티벳,위구르,내몽골등이 청나라에 복속되었기 때문에 개중국 분열이 필연히 일어난다.

5.청나라 역사와 한국의 역사 밀접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핵심이 바로 만주족 문제 이다.

이러다보니 개중국은 단순 영토를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자칫 중국을 분열시킬수 있는

잠재적 불안요소인 한국을 지우기 위해 존나게 집요하게 지랄해왔고,

더 나아가서 조선시대는 개중국 꼬붕 괴뢰 X신 왕조였는데 이에 대한 실체가 제대로 규명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과거사가 청산도 안되고 친중파 개X새끼들이 제대로 숙청도 안되고 있으니 한국이 제대로 될리 있습니까.

한마디로 지금 상황은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1.조선시대는 개중국강점기
2.일제강점기는 개중국에 잠식당한 한국을 대갈통 갈기고 옷입히고 교육시킨 시대
3.일제시대가 종료된 해방 이후 기존 기득권 친중파가 다시 조선시대같은 개중국 식민지 시대로 되돌아가려고
일제청산요구 육갑하는중.
4.이 친중파X끼들이 정체성 감추고 보수기믹,진보기믹질로 농락질하며 실권을 지금 상당수 장악함

그렇기에 한국은 해방이후 늘 개중국 위협으로부터 시달렸는데,그 첫번째 위협인 6.25만 해도 중국X끼들이

충실한 꼬붕 북한 사주시켜 사실상 개중국의 남한침략으로 봄이 마땅하지요.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한국을 집어삼키려 교묘한 전략질을 쳐 했고,이건 마치 스타크래프트만 해봐도 입구 뚫려다가 안되면

드랍시도하고 여러가지 작전 변경을 시도하는것과 비슷합니다.

고로 스타도 그럴판에 개중국이랍시고 한반도에 늘 같은 전략으로 지랄할리는 만무한건 너무나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런 생각의 틀로 이 개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전략 변화과정을 대충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950년~1994년 김일성사망까지
이때는 북한중심으로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게 개중국의 목적.이유인즉 김일성을 비롯 북한 자체가 개중국의 속국수준이었고,남한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 집권하며 철옹성같은 상태였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6.25를 일으키고,6.25 이후에는 남한에 종북세력을 침투시켜 내부 장악을 시도.허나 남한의 종북세력도 사실은 개중국이 운용하는 적화통일 지원조직으로 판단.

1995년~2012년 개명박 집권까지
김일성의 후계자 김정일은 반중감정이 높던 인물.거기다 김일성도 김정일에게 중국을 믿지 말라는 유언까지 남기게 되어 이같은 경향은 한층 강화된다.거기다 남한은 중국관점에선 만만치 않았던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집권기가 끝나고,노태우-김영삼으로 이어지는 6공시대가 열리게되며 1992년에는 한중수교가 발생.김일성 사망이전과 비교시 이젠 북한이 더 만만치 않고 남한이 만만하게 된 상황의 역전이 일어나게 된다.개중국 관점에선 이 시기때부턴 남한이 더 만만해 지면서 남한 고위층을 개중국 쁘락찌가 장악하게 되어 남한을 서서히 다문화,조선족 우대로 다인종국가로 탈바꿈시켜 한족을 들이붓게하여 남한선점령 전술로 변경.그렇기에 이당시는 되려 남한이 주도하는 북한흡수 통일을 지원하려던것이 개중국의 전술이었던것으로 파악.이제 종북세력은 각종 인권팔이 시민단체로 둔갑해 있는 상황으로 봄이 합당하다.

2013년 현재
김정은은 김정일보다 더한 반중노선을 타고 있고,남한은 상층부는 대다수 장악한 상태이나 마침 대통령은 박근혜가 당선된 상황.개중국관점에선 남한,북한 모두 만만치 않은 상태.그러다보니 개중국입장에선 이제 어느정도의 무력적 개입은 피할수 없게 되었다.남한도 기존에 심어놓은 세작으로 열심히 정부 전복하려 지랄해보나 한계가 있고,북한의 김정은은 김정일보다 더한 반중주의자.그렇기에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끊고 북한 핵심 친중파를 부채질해서 붕괴를 유발하고 무력점령하려는 목적으로 보이고 있으며,남한에 심어놓은 언론과 쁘락찌들을 준동시켜 북한의 붕괴에 남한이 최대한 손 못쓰게 방해질하여 북한이 와해되면 최대한 흡수하려는것이 개중국의 목적으로 추정.

이런 전략변화가 있어보이고,종북세력 운운하는X들은 김정일 체제때 개중국의 달라진 전술을 몰라보는 놈들로 생각되고,지금 2013년은 개명박 집권당시와는 또 달라지는 기류가 보이고 있습니다.김정은하고는 반드시 대화를 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는 북한을 지원하고 한국의 종북세력을 심어두어 대남적화통일을 꽤해 자연스레

흡수하려했다면 김일성사망,반중감정이 높던 김정일 세습,개중국을 조심하라는 김일성 유언,

한국의 6공시대 개막,남한의 한중수교,김대중 집권등이 연이어 이어지는 90년대에 들어 전혀 다른 양상으로

변했다는것이지요.왜냐면 애초 북한의 침략자체가 북한이 개구리 왕눈이 투투이면 개중국은 이걸 사주하는

메기이기 때문이고,실질적 침략자는 개중국인데 개중국과 북한이 틀어지고,남한은 개중국에게 가랑이 벌리려고

빤스니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어난 변화입니다.

그렇기에 과거의 개중국은 우방국인 북한을 지원하여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을 원했다면,

90년대부턴 완전히 바뀌어 북한이 꼴통짓하면 그거 어떻게 손을 제대로 못댄채 남한내부부터

장악하여 각종 인권팔이등으로 한국에 개중국 놈들을 들이부어 남한을 '실질적' 점령후 북한을 흡수하려는

쪽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깁니다.이건 사실 이 내용만 봐도 어느정도는 드러나는 대목이고,그 문제의 다문화가

개중국의 남한 흡수의 일환이라는 이야깁니다.

16.jpg 

특히 개중국의 북한 흡수 계획을 눈여겨 볼 필요 있는데,북한먼저 흡수 남한 합병이 아니라,

다문화로 남한먼저 흡수후 북한을 남한에 흡수시킨다는 계획임을 알수 있지요.

그리고 그게 안될경우에는 북한을 붕괴유발하여 무력점거한다는 방향인데 이게 좀전에 이야기한

2013년부터의 흐름입니다.

이런 상황을 지금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김정은은 중국의 개를 색출해서 대대적으로 단도리 하려 하는게

보여지는데,남한은 되려 저 북한이 색출하고 있는 중국의 개가 무려 아파트를 형성하며 잠입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차이점으로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20140126_1312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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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신분으로 활동중인 中특무 많다”
취재 빙자해 정보 취득… 세계 각국서 수만 명 활동
2012.06.12 22:51 등록

한국에도 중국에서 파견된 외신기자 신분으로 활동하는 특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한 소식통은 ‘중국경제일보(Economic Daily)’의 서울특파원 구진쥔(顧金俊)이  중공에서 파견한 특무로 의심이 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구진쥔이 근무하고 있다는 중국경제일보 사무실도 많은 의구심을 자아냈다. 기자가 찾아간 중국경제일보 사무실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럭키아파트로 일반 사무실 건물이 아니라 아파트였다. 이곳은 통제가 심해 주민 이외에는 왕래가 자유롭지 못한 곳이다. 서울에 있는 대부분 해외 언론사들이 시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데 비해 아파트를 신문사 사무실로 쓰고 있다는 것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또 아파트 입구에는 신문사를 표시하는 어떤 간판도 없었다. 변 취재 결과 이 아파트 단지에는 중국대사관 직원들과 국가안전부 요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위 기사가 진짜 X나게 기가막힌 기사인데,저 개중국 간첩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아파트가 미사일을 쳐맞거나

조사받아지긴커녕 되려 한국인의 출입이 '통제'되서 저기 접근도 잘 못합니다.기가막혀도 보통 기막힌 일이 아니지요.

중국경제일보 사무실이 있는 아파트 전경. 이곳은 통제가 심해 주민 이외에는 왕래가 자유롭지 못한 곳이다. 아파트 입구에는 신문사를 표시하는 어떤 간판도 없었다.



그렇기에 종북세력 척결 어쩌구만 타령하는 이런놈들은 개중국의 변화된 전술도 모른채 1950~1990년에

이르기전까지의 구닥다리 상황만 보고 과거에 얽매여 현재를 못보는 X신들의 합창에 불과하고,

이미 북한보다 한국의 내부 상황의 심각성이 훨씬 문제가 되었으면 되었지 덜하지 않은게 현 상황이지요.

이 개중국의 남한침투는 부패형태로 잠식되어있고,이 부패척결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단순 효율성 개선이나 공공기관 윤리확립 차원이 아니라 국가 존망 차원에서 바라봐야 하는데,

보수들의 시각은 이를 전혀 따라가지 못해 문제의 심각성이 큽니다.

원흉을 제대로 알고 바뀐 전술에 맞춰 타당한 대응을 해야 옳은데

보수는 진짜 원흉을 모른채 1950년대에 초점맞춰 종북청산 어쩌고만 헛다리 삽질중이고,

진보역시 진짜 원흉을 모른채 1910년에 초점맞춰 일제청산 어쩌구만 X랄 염병하는게

병X같은 현재의 꼴입니다.첫째고 둘째고 청산해야할건 개씹중국잔재이고,이 잔재는 지금 부패라는 형태로

아주 깊숙히 한국 도처에 깔려 있다고 봐야 마땅할것입니다.

?Who's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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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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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 15-06-08 14:05
   
요점이 뭡니까?
요동 15-06-08 17:16
   
중국과 타민족 왕조를 구분해야 유리하죠... 중국인은 식민지배를 당한 민족입니다
1stone2birds 15-06-08 17:28
   
내용도 모르겠고 눈도 더러워지는 것 같고,
읽고 싶었는데 10줄 읽고나선 이제 내용이나 있는건지 아님 욕먹고 싶어서 욕하는 건지,
신고하고 싶은데 자삭하시고,
욕 빼고 수정해 주시길 바래요. X이런 것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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