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우리나라 단군을 민족의 창시자로 보듯이 삼황오제라는 신화적 인물들을 건국 시조라고 보고 특히 중국 한족들은 황제를 숭배합니다. 중국 한족들은 황제가 섬서성과 농서 일대에서 온 버마-티베트족의 수장에서 이제는 동북지방의 요서지방의 구 홍산지역에서 온 인물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은 해외포럼에서 단군이나 고조선의 존재는 짝퉁이고 일연이라는 인물이 고려시대에 가공으로 만든 날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은 이 황제라는 인물에 초점을 두고 강조하면서 잡종으로 얼룩진 자국의 혈통을 단일민족의 신화인 듯이 날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