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5-28 13:27
[중국] 중국혐오론자들의 비현실적 이상론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2,717  

제가 발제한 글이 상당히 반향을 일으키네요 그냥 어그로를 끌기위한 글이 아니였습니다 그럴려면 힘글게 정력을 쏱아 장문을 쓸 필요가 없죠 ㅉㅉㅉ 같은분 처럼 행동하기엔 내 자신이 용납이 되지않습니다
또한 제가 글을 못 쓴다 인터넷 시대에 뒤처젔다 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정적으로 제 엉망인 글을 봐 주셔서 고맙기그지 없습니다 글 실력이 많이 뒤처지긴 뒤처집니다 전문직이 아니라서요.
그러나 그럼에도 욕먹고 글을 왜 쓰냐 ? 나의 생각을 이곳 동아시아 텍스트에 담아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글쓰기는 한계가 있고 정신은 무한하다"무한한 정신을 좁은 '텍스트'에 담아내기엔 불가능하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어떤 분처럼 만주 요동땅은 우리의 고향땅이니 돼찿아야 한다 하고, 중국은 우리의 적국이다'라는 전제로 글이 눈에 보입니다 중국은 우리의 잠재적 적국이다라 생각하는 것이죠 저 드넓은 "만주" 우리 고구려 조상의 뼈가 뭍혀 있는 곳이다"이렇게 생각하면 가슴에서 뜨거운 불이 용솟음치죠, 그것은 한국인의 억압된 본성입니다 한국인은 애초 정주하기엔 '너무 세계를 나대는 민족이죠 더 많은 땅을 밟고 싶어하고 땅 욕심이 강합니다' 그것은 나가서 영토의 대한 욕심, 본래 영토는 가질수없으며 세월이 지나면 다른이가 주인이 되죠 그럼에도 말을 달리던 정복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토전쟁을 일삼았습니다 그런 고구려인의 DNA가 우리의 내면에서 때만 되면 한국인의 열정을 의지해서 분출합니다
 
영화에서 보름달만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것말입니다 그러나 그 '늑대인간'은 쇠사슬이라는 현실에 억압이 채워저있습니다 강력한 목줄이 우리를 놓아주지않죠 살을 파고듭니다,그것은 자기자신이 채운 목줄이고 다른 하나 발의 채워진 쇠사슬은 '정복자'들의 쇠사슬입니다 그것을 끊기엔 시대가 우리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또한 정신세계도 중국이 많들어놓은 정신적 억압 '유교적 사상'이 한국사회를 지배하죠 사실상 서구문화에 많이 침투해서 개인주의화가 되가고 있다 성토하는데 사회전체적인 정신적 중축은 유교문화이며 우리사회를 끈끈하게 아직도 연결시켜 주곤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처 개인성을 말살하려는 전체주의적 행동도 서스럼없이 하지만요.
 
중국은 우리의 현실입니다 만주 고토 회복은 하나의 이상주의적 담론입니다, 현실에 기반하지않은 이상주의는 '과대망상'이고....현실에만 안주한 현실주의자는 꿈이 없는 삭막한 사람이라 합니다. 지금 이곳분들은 삭막한 현실주의자가 아니고 반대로 과도한 '이상주의자' 입니다 땅에 발을 내딛지 않고 별로 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별이 가슴에 스스로 안깁니까.
 
그리고 우리가 한미일 삼각 동맹을 하면 중국을 견제할수있다 하는데 왜?하지 않을까요 한국 정부가 중국과 미국의 동아시아 시소 게임에 희생자로 전락하고 있다 그것은 현 정부의 무능이다 하는데... 본인들이 만약 외교부 장관이나 현직 안보장관이라면 별 다를게없죠 안그렇습니까
왜냐?? 한국의 동아시아 현질서와 동아시아 국제환경, 우리의 동아시아 영향력 수준과 우리의 국력을 종합 상정해서 대중국, 대 미국 그리고 역사 망발하는 일본과 외교적으로 스킨십을 해나가야 하는데 상당히 제약이 많죠.
 
그로 말미암아 중국은 적국으로 상정하기엔 우리가 그리 한가롭지 않다는 것이요,전략적으로 우리가 주도로 짜기엔 환경의 제약적요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부적,내부적 다 그렇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시장권력자'의 중국의 대한 입장과 강경 중국 견제론자들과의 대립이 그렇습니다 사드문제만 봐도 알것입니다 케리 국무장관이 사드관련한 입장을 표명했죠 사드배치는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다진다 한국관계자와 협의할 것이다"했는데 청와대는 케리 국무장관의 발언은 청와대의 상관없는 발언이고 당장은 협의 되지 않은것이다'했는데 보수신문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보수신문의 친 정부편이지만 시장권력자의 보스가 세운게 신문사 언론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사드 문제를 전면적으로 끄집어 내어서 새누리당이 직접적으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참여하기를 방해 놓는것이죠, 그것은 무엇보다 보수쪽에서 외교학자나 안보장관들도 사드는 북한 핵을 뛰어넘는 동아시아 파장을 몰고올 뜨거운 감자이고 한국에겐 그리 좋지않는것이고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이죠,중국은 사드 배치를 반대하지만 중국은 한국의 경제관료들에 강력한 경고를 줄것입니다 한국에게 있어 경제관료는 약한 고리이니까요.
 
중국은 이만큼 현실적으로 한국에 외교안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것은 현실이고 악몽이 아닙니다 늑대인간이 되기엔 보름달도 없고 그것은 환상소설입니다 현실이 비참하면 피해서 아름다운 세계관을 설정하여 미래를 그려 보는것,그것은 현실도피죠 그것은 정신승리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비참하면 그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현실을 기반으로 무엇을 구상할수있는 실사구시적은 외교전략이 나올수있는 것이죠.
 
중국이 우리에게 까임을 받는 존재인것은 분명합니다,그러나 자신감이 현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큰 착오입니다 중국인 몇몇의 예의없는 질서없는 행동을 했다고 중국이란 나라를 평가하는것 보다,중국이라는 하나의 정신적 집단의 대내외 영향력을 생각해야죠 명,청 말기 조선은 명은 문영국가이고 만주족은 말이나 타고 말에서 목소 똥을 싸는 야만인이라는 차별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청'이 조선의 왕을 굴복시킬때 자존심이 무너젔고 현실감에 젖었을때 비참함을 맞봐야 했습니다 현실을 보고 현실안에서 이상주의를 내세워야죠 과거의 영광은 다시돌릴수는 없으나 현실에 천착해서 다시 시도를 해야하는것입니다 현실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덕후왕 15-05-28 13:55
   
"내 자신이 용납이 되지않습니다"

어차피 님이 어떤글을 적었었는지 대다수는 잘모르고 닉네임을 찾아다니며 님 글을 읽진않습니다.

그냥 게시판에 글이 있는데 읽고 댓글을 적는사람이 대부분이죠.

따라서 지나치게 자신을 과대평가하시는듯..

어떤글을 적었을때 반박이나 오해를 샀다고 굳이 따로 발제해서 상황설명을하면서

명예를 되찾겠다는건 오프라인에서 할 행동이고 온라인에선 유명인아니면 의미없습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지마세요.
aslani 15-05-28 14:10
   
항상 글을 더럽게 길게 쓰시네요.

늑대인간같은 헛소리 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관종으로 성공하시려면 글이라도 간략 명료하게 쓰세요.
하하하 15-05-28 14:37
   
중국의 부흥이 80년대 일본마냥 일부과장되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여기 가생이도 전혀 중립적이지 않은것만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외부 사이트에서의 가생이의 가장 큰 이미지즁 하나가 소위말하는 '극렬 국뽕'이니까요 이런 이미지가 완전히 헛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user386 15-05-28 14:38
   
댁은 글 만 못쓰는게 아니라 비겁하기까지 합니다... 항상 비슷한 내용의 장문의 글을 올렸을 때는 토론을
전제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에 반박하는 장문의 댓글을 올려도 혹은 설득력있는
댓글에도 님은 항상 묵묵부답 저도 제 의견을 제시하고 질문을 했는데 역시나 답은 없더군요.

발제를하고 주장을 하셨으면 독자들의 반박의 글이나 모자라는 글에 대한 반응을 하는게 당신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단 사람들에 대한 예의 같은데... 이렇게 한 두 번도 아니고 장문의 글을 쓰고 사라질거면
일기장에나 쓰세요. 발제 해 놓고 관음증 환자처럼 숨어서 무슨일이 일어나나 훔쳐보고 자위행위
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여러번 글 올리고 사라지는 짓은 딸딸이와 같아요.  아니면...
당신의 고결하고 무결한 주장에 구구절절 옳기까지 한 논리를 너희는 감상만하고 황송해 하라는건가?

결론도 항상 같은 글을 쓰면서 지겹지 않소?... 당신이 "ㅉㅉㅉㅉ" 이 사람과 다른게 뭐가 있어?
     
오투비 15-05-28 23:15
   
저도 철부지님 글을 매번 보는데요.
댓글에 제대로된 반론이 있었던 적은 거의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맹목적으로 뻘소리,찌라시 취급 하구요.

물론 장문의 댓글들도 있습니다.
근데 읽어보면 죄다 본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은 아니더군요.
 
님이 철부지님의 "자기 말 만하는" 행동을 지적했듯이,
그 사람들도 본문에 대한 반박이 아닌 그저 "자기 말만" 하고 있었습니다.
잠원 15-05-28 14:51
   
철부지가 한국인들과 우리인가?
왜 우리가 되쥐?

한국과 한국인 앞에서  조선족 스스로가  중국인으로 ... 중국을 앞세우고 중국의 이익을 대변하고..  한국을 남으로 인식하려 하고  선을 긋고 사는 것인데...
그래서 남이된 것이지..

헌데 민족을 부정하고 비하하는 조선족이 족을 달고 살고 .. 
한국을 남나라  아니 중국인인 자신과  경쟁국으로 인식하면서  한국을 씹으면서 희열을 느끼는 이들이..
한국인과 우리?
말이 되는가?

.
스코티쉬 15-05-28 15:29
   
내용은 안읽었습니다만,

일단, 제목부터가??

말은 바로해야지, 중화뽕자들의 비현실적인 이상론이겠죠.

당장 여기만 봐도,

화교나 옌볜족들이 중국 물고빨면서 주장하는게 죄다 날조주작질 첨가된 비현실적 이상론

 - > 거기에 한국인들의 현실 비판적 반박

이거 무한 반복이잖아요? 안부끄러우세요?? ㅋㅋㅋ
현시창 15-05-28 15:45
   
일기장은 일기장에...
쓸데 없이 장황하기만 하네.
주장은 명확하고 간략하게.
했던 말 또 하는 식의 무한 반복입니다.
힘이곧정의 15-05-28 17:13
   
진짜 아무리 봐도 개인적으로
ㅉㅉㅉㅉ -> 관종, 철부지 -> 우마오당 요원
이렇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뜬금없이 만주고토회복이니 뭐니 하는 말을 꺼낸 이유는 뭡니까? 중국 싫어하는 사람들은 만주고토회복만큼이나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이상론자라는 프레임을 만드려고?
남궁동자 15-05-28 19:18
   
닉값ㅉㅉ
글 절반이 주장과 관계없는 헛소리고 정작 근거도 죄다 엉터리인데 쓸데없이 문장만 꾸미고 장황하고 늘어진 한마디로 평가해서 정말 못쓴글.
부르르르 15-05-28 22:41
   
ㅉㅉㅉ님이 훨 나은데... 근자감 쩌시네요
진실게임 15-05-28 23:30
   
통신에서는 통신체로 써주세요.

간단 명료 하게,

무슨 논설문처럼 쓰니 그 자체로 한심하게 보이죠.
그래도된다 15-05-28 23:41
   
저는 이런글보다 회원분들 반응이 더 우려스럽습니다..

거슬리는 주장을 하면 긴말 필요없이 무조건 '중뽕환자'로만 몰아가려는 모습을 보니

혹시라도 이 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불안해 하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선동은 저 분이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어그로' 만 외치며 몰아가는 행위가 회원분들이 가장 경계하는 저급한 선동질인 것을 모르십니까

맞는 말이든 아니든 어쨋든 의견일 뿐이고 우리는 모든 다양한 의견은 환영해야 합니다.

혹여 중국과 친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슬린다고 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환경자체를 막아버리는건 편협한 선동질 이고 다양한 전략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행위일 뿐입니다.

뭐든지 대상을 대하기전엔 미리 판단하지 마시고 그 후의 판단은 자기 몫인 겁니다..

중뽕으로만 몰아가시는 분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미리 편견을 갖고 글을 읽을꺼 아닙니까.. 그건 백해무익하고 다양한 사고방식이 안나옵니다.
     
오투비 15-05-29 00:00
   
저도 하고싶은말이 비슷한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까지말고 본인 스스로가 자아의식을 갖고 판단햇으면 하고
자기가 역으로 논파당하지 않을려면 성격 급하게 먼저 덤빌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꼼꼼히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야 함
     
부르르르 15-05-29 00:24
   
몰아가긴 뭘 몰아가나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는거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 편견을 우려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말라는 소린가요? 당췌 이해할 수 없는 댓글은 님이 쓰고 계십니다.
          
그래도된다 15-05-29 03:47
   
그리고 다른 사람들 편견을 우려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말라는 소린가요?  ///


님이 언제 의견을 피력했죠 ?

'중뽕이다'
'근자감 쩐다' 이게 의견이에요 ?

제발 '의견' 을 피력해주세요. 달랑 그것만 써놓고 다른사람들 색안경 끼게 하지나 말고요.
     
잠원 15-05-29 00:35
   
'중뽕환자'가 아니라 '조선족'/
중뽕환자라면 .. 심지어는 일베충조차도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함께 살아가야 할 한국사회의 부분인 것이지요.
하지만 조선족은 우리가 아닌 거지요.

소속을 바꾸고 스스로 중국인을 선택했는데.. 
이런거야 현대국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가 있지요.
중국인으로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문제는 소속정체만 바꾸었지.. 여전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한국사회에 의지해서 살아가고.. 한국인 주위를 맴돌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더 웃기는건.. 한국인 앞에서 중국인으로  중국을 앞세우고 중국을 대변하는 것인데..
한국의 경쟁집단의 성원으로 한국을 적대시하고 대립각을 세우고 한국을 씹으면서 희열을 느끼고 좋아한다는 것이지요.

이게 말이 될까요?



프로축구 용병들도 겨우 1년뛴 과거구단 상대로는 세레머니도 몬하던데..
이건 골 넣고 기뻐서도 아니고  평상시에  과거 구단을 상대로 앞장서서 손꾸락질하며 저주한다?
웃기지 않나요?
 헌데 축구보다  역사와 전통  거대규모의 집단에서 ... 그런 황당한 행태들에 대해서 나몰라라하고 문제를 못 느낀다?

소속의식과 집단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없는 것이지요
이런 집단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한국이 민족국가 어쩌고 하지만..  자부심은 호떡 사먹은 앙꼬없는 붕어빵민족이라는 생각이지요.
이런 최악의 쓰레기들조차 걸러내지를 못하니..
친일파가 큰소리치고 활보하는 사회라서 그런건지..  그런 사회이니 친일파가 큰 소리 칠수가 있는건지..



새로운 집단에 충성한다고 과거 소속집단에 대해서 앞장서서 손꾸락질하고 논다?
민족 이전에 이런 이들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지요.

이들은 포용이니 대화니.. 이런 단어와 관련없는 이들..

.
          
그래도된다 15-05-29 03:49
   
갑자기 혼자 무슨 망상을 하시는거죠 ?
               
잠원 15-05-29 15:47
   
난 관용을 말하는 진보가 출현했는가 해서 손님맞이 준비로 아디를 검색해보니.. 중고딩쯤 되것구만 .. ㅠㅠ
                    
그래도된다 15-05-30 04:36
   
중.고딩이요? 그게 중요한가요? 맞는 말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전 성인일 뿐더러 진보도 아닙니다.
요로콤 15-05-29 07:02
   
우마오당은 니내나라나 신경써라ㅡ시진핑 패러디 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니내나라 인간구제좀해라
 
 
Total 1,4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0 [중국] 개중국의 한반도 전술 변화 (3) 캡틴홍 06-08 3006
1299 [중국] # 오히려 독도문제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 (4) 스리랑 06-07 4081
1298 [중국] 짱꼴라들의 황제(黃帝) 숭배 (2) 근초고왕 06-06 2355
1297 [중국] 중국, 중국인을 끔찍이 이쁘했던 청제국 (6) 굿잡스 06-05 6193
1296 [중국] 조선왕은 황제가 될수없었다 신하였다. (6) 철부지 06-05 3635
1295 [중국] 소학에 나오는 술예절? (4) 미신타파 06-04 2170
1294 [중국] 망상 미중 충돌 시나리오 놀이 해도 되여??ㅋㅋ (5) 토담토담 06-04 4128
1293 [중국] 경제와 안보가 상충되는 상황 (12) 땜남 06-03 1963
1292 [중국] 중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적 없다 일본은 그랬지… (7) 철부지 06-02 3201
1291 [중국] 동양권에서 천자는 서양권의 교황과 비슷하게 이해… (25) 11학번 06-01 2698
1290 [중국] 사대주의는 속국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중국으로… (6) 바람노래방 06-01 1969
1289 [중국] 계속 안믿으시는데 장궤(掌櫃)가 유래 맞습니다. (12) Centurion 06-01 3950
1288 [중국] 중국인들 메르스에 분노.. (14) Centurion 05-31 3987
1287 [중국] 짐 로저스가 좀 걸리는데 (4) 게생이닷 05-31 2080
1286 [중국] 도대체 중국인들이 우리를 비하하는 빵즈는 뭔 뜻일… (9) 조이독 05-30 9905
1285 [중국] GDP 조작과 교량파괴 미신타파 05-30 2492
1284 [중국] 영국령 복귀를 기원하는 홍콩인들 (12) 豊田大中 05-30 5178
1283 [중국] GDP 조작과 유령도시 미신타파 05-30 2252
1282 [중국] 중국인구 감소에 의한 강대국으로의 발전희망. (7) 보르도와인 05-30 1841
1281 [중국] GDP 조작과 인플레이션 (6) 미신타파 05-29 4482
1280 [중국] 짱깨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 (17) 미신타파 05-29 6449
1279 [중국] 중국 기축통화국 불가능 2 (9) 미신타파 05-29 2708
1278 [중국] 중국 기축통화국 불가능 (15) 미신타파 05-29 2891
1277 [중국] 중국이 패권국이 될 수 없는 이유 (17) 해달 05-28 5560
1276 [중국] 싸구려 중국 시장 (13) 미신타파 05-28 4195
1275 [중국] 중국혐오론자들의 비현실적 이상론 (21) 철부지 05-28 2718
1274 [중국] 현대차, '황폐한 사막이 황홀한 초지로' (4) 굿잡스 05-28 52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