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인간의 생존과 번식등 환경적응과 관련이 있는 본능에서 나온 결과일뿐 과거엔 거꾸로 인구폭발을 우려했듯이
환경을 변화시키고 시간이 지나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당장 신생아 수가 줄어든다고
소위 다문화를 통해 제3세계 저질 저급한 노동력을 통해 억지로 매꾸려는 생각은 상당히 심각한 동족방뇨식
정책으로서 이미 수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나날이 문제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지난 10년간 소위 다문화로 포장된 막가파식 외노자 유입정책의 결과물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본격적으로 다문화가 시행돼 외노자를 꾸준하게 대량 유입시킨 지난 10년간의 한국 사회를 살펴보면,
서민경제 파탄, 양극화 세계최고 심화, 경쟁심화로 xx율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가 됐고
저출산도 나날이 심각해져 이 또한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가 됐으며 살인 강도 강간 등의 강력범죄는
두 배 폭증해 치안안전 국가에서 불안국가로 추락했고 국민행복지수가 세계최저수준으로 추락,
성장잠재력 추락 등 좋아진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 모든 것들은 개별적인 게 아니라
사회환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서로 다 얽히고 섥힌 연관된 것들인 동시에 또 서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소위 다문화로 발생된 이익은 극소수 계층들이 다 가져간 반면 비용은 우리 사회 전체와
대다수 일반 국민들이 치르고 있는게 분명한 현실, 소위 이익은 (극소수 계층의) 사유화,
반면 (이로 인해 몇 배로 더 크게 발생되는) 비용은 (대다수 국민이 치르는) 사회화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