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라고 하는 지나인들의 문제는 복제를 하면서 복제된 것을 해석할 수 있는 소양이 정말 부족하다는 점
우리같으면 당연히 고증문제가 나오는데...제작자 들아 워낙 소양이 부족 결과 그냥 다른 나라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을 무조건 복사해 놓으면 시청자 들은 비슷한 것을 찾아 자기네 고유 문화라고 떼를 쓰는게 반복되고 있다는 점...그리고 지식인이라는 놈들이 궤변으로 논리시킨다는 점이 특징
사실 우리 나라 드라마 복사보다 더 심한게...소위 왕실이나 황실을 배경으로 하는 사극같은데서 왜의 문화를 복사하는 것...우리 나라에 대해서는 복장 정도 수준이지만...왜에 대해서는 복장 뿐만 아니라 건축 양식, 생활 스타일까지 그대로 복제하는데...정말 배알도 없는 놈들이란 생각이 듬...왜의 문화가 그렇게 부러운지...
내 세상에 중국드라마를 통해 왜의 문화를 본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함. 몇 주 전에 네플릭스에서 본 천성장가인가를 봤더니만....천성국이라는 가공의 나라 등장이기는 하지만...그 배경에 있어 건축양식(목조탑이나 왜 신사의 둥근 지붕 등), 귀족들의 옷, 다도 등은 왜의 헤이안 시대 것을 상당 부분 복제함...